金 총리,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 힘받을 듯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간 통합하는 통합특별시(가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을 지원하고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합동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발표했다.
김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약관특수거래과 조형수 서기관, 기업결합과 정용선 서기관이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적의 우수성, 국가발전·국민 생활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리신 전자과기대(선전) 고등연구원 교수중국 정부 차원 교수 연구, 창업 병행 환견 조성프로젝트 성공보다 방법론, 경험 축적 중시 문화"실무형 인재 생산력 향상이 AI 경쟁력 척도"
“인공지능(AI)은 증명이 아닌 응용의 영역입니다. 산업 현장을 투영하지 못한 기술은 논문 속 박제에 불과합니다. 이제 AI 경쟁의 승부처는 기술력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의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기획처 출범 첫날인 2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말했다.
임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을 찾아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재정정책·예산 두 가지가 강력하게 시너지를 내는 것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획처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작업반을 만들고 국민 의견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2일 공식 출범했다. 2008년 출범한 기재부는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으로 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재경부는 기재부 시절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한 배경이 된 예산 기능이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과거 위상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획처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갑질 논란이 불거진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인터뷰
2013년 개원한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생태정책 전반을 상징하는 기관이다. 기후위기 대응, 생태 연구·복원, 대국민 전시·교육까지 아우르는 생태원의 지휘봉을 쥔 인물은 이창석 원장이다. 2010년 건립 추진기획단장을 맡아 생태원의 탄생을 총괄했던 그는 개원 12년 만인 올해 다섯 번째 원장으로 임명됐다. 다음 달 취
‘국민교육진흥’ 창립이념 계승… 세계 최초 교육보험 정통성 이어가시대 변화 맞춰 변액보험, 종신보험 등과 결합…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교보생명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들에게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보험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기의 차이로 인한 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 4만5000여 명에게 2026년 연하장을 보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은 이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는 한편,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국민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서울시립대학교는 공과대학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업·대학·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학기술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원을 선발하는 기관이다.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
중동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세 대륙과 손을 맞잡고 있다. 그래서 ‘대륙의 교차로’라고 불린다. 중동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물류, 관광산업의 허브다. 이곳 UAE로 올해 대한민국의 한우가 처음으로 수출됐다. 중동 권역 최초로 한우가 수출된 쾌거다. ‘할랄 한우’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할랄 한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
코오롱그룹은 사업 파트너와 주변 이웃들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상생 선언’을 발표한 이후 상생동행·상생동체·상생합심·상생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사·비즈니스 파트너(BP)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협력사에 상생펀드 등 금융 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 참석누적 기부금 총 397억
고려아연이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전달했다.
19일 고려아연은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고려아연 성금 전달식’ 행사에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공식 오찬을 갖고, 한·라오스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국 정상은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한층 확대·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통룬 국가주석 내외와 공식 오찬을 열었다.
트럼프·시진핑, 1950년대 회귀 성향 강화美, 제조업 회귀로 미래 경쟁력 약화 우려中, 억압·통제 기반 첨단산업 육성은 도박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50년대에 대한 향수를 품은 정책 기조를 보이며 글로벌 혁신 경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트럼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과 도시·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창조도시부동산융합 최고위과정(KODA-ARP) 12기’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KODA-ARP는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벨로퍼와 관련 산업 최고경영자·임원·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시장 변화에 대한 통찰과 전략적 의사결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10일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으로 돌아가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지난 1년 반 동안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 헌법기관이자 국민 봉사자로서 오늘 저의 거취에 대해 숙고 끝에 내린 결단을 말하고자 한다”며 “오직 진영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 행보
산업역군의 노고 치하와 격려를 위한 오찬 행사 개최철강업계는 영일만 ‘K-철강신화’부터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자 등 전·현직 핵심 주역 10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무역의날을 맞아 제조업·수출 현장을 지켜 온 '산업 역군' 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했다. 철강, 조선, 건설 등 산업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기여해
동아ST는 최근 열린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선 혁신형 제약기업 중 국민 보건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표창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정부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등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사를 심사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대한민국이 지난 1년의 고비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넘긴 데에는 기업과 정부의 진지한 소통이 결정적이었다”며 “이제는 중견기업이 혁신의 중심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도 기업인들과의 대화와 토론을 진심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근 한미
SK바이오사이언스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5 바이오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발전과 인력양성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발전 부문은 배정진 L하우스 운영지원실장이, 인력양성 부문은 김창호 피플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역사회, 교육기관, 산업계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