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엘리트는 최준호 대표이사가 '제14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글로벌리더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도전과 혁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영인을 포상하는 자리다. 최 대표는 글로벌리더 선정과 함께 산업 혁신 및 인재 발굴·고용 창출을 통한 국가 발전 기여 공로로 장관 포상을 추가로 받았다.
수상 배경에는 최 대표가 주도한 사업 다각화 성과가 있다. 2021년 형지엘리트 사장으로 취임한 뒤 2023년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2024년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로 올라선 최 대표는 구매·생산·공급 전반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기존 학생복 사업에 스포츠 상품화·워크웨어·해외 시장을 더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국내 교복 업체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해 교토국제중고등학교에 납품하는 등 글로벌 성과도 호평을 받았다.
최준호 대표이사는 "기업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국내 패션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산업 혁신과 인재 육성, 고용 창출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패션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