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 우드하우스 명언
“소년기란 홍역처럼 어릴 때 앓고 지나가야 한다. 중년이 되어 소년기가 찾아오면 심각한 증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계 미국 작가다. 90권 넘는 책을 집필하고, 40개의 연극을 제작하며 단편 소설 200편 등을 출판한 그는 때로 두 개의 책을 동시에 준비하기도 했다. 그는 줄거리를 만들고, 시나리오를 작업한 후, 이야
死讀書 讀死書 讀書死(사독서 독사서 독서사). 글자 세 개를 조합해 만든 중국 속담이다. 뜻은 “쓸모없는 공부를 하면서 죽은 책을 읽으면 그런 공부 하나 마나”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쓸모가 없는 공부, 공들여 읽을 만한 가치가 없는 책을 경계해야 한다.
그런 구이지학(口耳之學)이 아니라면 목숨을 걸 듯 글을 읽어야 한다. 치열한 독서 자세를 알려
독서에는 세 가지 법이 있다. 첫째 구도(口到), 글을 읽으면서 입으로 다른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안도(眼到), 눈으로는 다른 것을 보지 말아야 한다. 셋째 심도(心到),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정독해야 한다. 즉 입으로 읽고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주자학의 집성자 주희(朱熹· 1130~1200)가 한 말이다.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제대로 배워서 아는 사람은 옛일을 널리 알고 현재의 일에도 두루 통한다. 바로 박고통금(博古通今)이다. 이와 달리 배운 것을 남에게 전하기만 할 뿐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공부가 있다. 학문을 입과 귀로만 하는 구이지학(口耳之學)이다. 순자(荀子) 권학편(勸學篇)에 이렇게 씌어 있다. “(구이지학은) 소인의 학문이다. 귀로 들은 것이 입으로 나온다. 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