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학부모와 보육 현장을 잇달아 만나 돌봄·교육 정책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으랏차차 선거캠프’에서 부산지역 학부모 대표 112명으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받은 뒤, 오후에는 부산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천호성·장관호 호남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가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인재 육성을 앞세운 공동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19일 ‘호남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공동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공동공약에는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부모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9일 낙동강 개발과 교통·복지 공약을 담은 ‘북구 미래 로드맵’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 △일상이 행복한 명품 도시 △따뜻하고 더욱 든든한 도시 등 3대 방향의 북구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한 후보는
“학력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키우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부산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마음 건강 지원을 함께 담은 세 번째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 성적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약은 별도 기자회견 없이 보도자료 형식으로 공개됐다. 최근 교육계 화두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7일 다자녀 지원 확대와 공공학습관 설치, 문화 할인 혜택 등을 담은 2호 공약 ‘부산 최고 시민’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하는 만큼 시민 삶의 수준도 세계도시 수준으로 높이겠다”며 “부산을 단순한 성장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먼저 세계도시의 삶을 누리는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경제·노동 교육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유 예비후보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휴일법 개정안'에 대해 "노동의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모든 국민의 권리로 확장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발생한 '카페
지방대 육성방안→성장엔진 연계로 재편선정 기준·재정 구조 등 여전히 ‘안갯속’
이재명 정부의 대표 교육 공약이었던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재편한 범부처 협의체를 뒤늦게 가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약 발표 이후 두 달이 넘도록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았는데 정책 틀을 ‘성장엔진 연계’로 재편해
이재명 대표 공약 발표 지연 속 해석만 무성육성방안(안)·업무보고서도 전면에 안 보여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구체적 로드맵이 두 달 넘게 공식 발표되지 않으면서 정책의 방향과 속도를 둘러싼 해석만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일반에 공개된 지난해 관련 자료 모두에서 ‘서울대 10개’라는 명칭이 전면에 내세워지지 않으
거점국립대 9곳, 서울대 교육비 70% 수준까지 단계적 확대‘질문하는 학교’ 200교·서논술형 평가 AI 데이터 2029년 구축국가교육 조직 54명으로 확대…숙의·공론화 기능 강화
교육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대를 제외한 지역거점국립대 9곳을 서울대 수준에 따르는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정부가 5극 3특 행정체계 개편 등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입학 시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 사내대학원 등 대학과 기업이 연계한 탄력적 학사제도를 강화한다.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외 대학 겸직 근거를 마련하는 등 해외 우수인재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2시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지
최교진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우리 선생님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아이들을 살리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만드는 일을 우선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로 첫 출근을 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신임 교육부 장관 앞에는 여러 굵직한 과제가 놓여 있다. 최 장관은 '가장 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추진에도 제동이 걸렸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책 설계와 대선 공약화에 핵심 역할을 했던 이 전 후보자의 낙마 이후 정책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정책 자체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논란 끝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력한 차기 후보로는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선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유학 논란 등으로
교육부 통해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 입장 전달“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이달 중으로 마무리”교육장관 '장기 공백'에 “일단 차관 중심 운영”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 결정에 대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이 대통령 교육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종로학원, 수험생 등 666명 대상 설문조사응답자 45.7%는 "진학 의향 있다"고 답해다만 그중 47.0%는 "정착 의사는 없다"고 응답"지역 내 특정 기업 등과 연계 시스템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 교육 공약으로 내세운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현실화되면 수험생 2명 중 1명은 진학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그중 절반은 해당 지역에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선 교육 공약 중 하나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2001년부터 시작, 크게 8번의 정책적 변화가 있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 대통령에게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정책은 3년 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주요 교육공약으로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이 당시 정의당에 제안한 것으로도
본지, 글로컬대학 1·2차연도 지원금 교부 현황 분석올해 지원금액 못 받아…“연차별 사업비 배정 문제”교육부 “기재부 예산 배정에 시간 걸려…집행 문제없어”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학교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 교부가 기대보다 더디게 집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들은 애초 구상한 글로컬사업에 차질이 생겼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6일 본지가 강경숙 조국
기초학력·학생 마음 건강·교권 보호 등교육청 추진 경험 기반 12개 영역 핵심과제 제안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새 정부에 기초학력 강화, 학생 정신건강, 교권 보호 등의 내용을 담은 교육정책 핵심과제를 제안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축적해 온 정책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교육 공약을 분석하고 정책화에 기여할 12개 영역의 핵심과제를 제안했다고 30일
대학 총장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등교육 분야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위해선 고등교육 분야 지원 예산을 3조 원 순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대교협, 전북대 총장) 회장은 이날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대교협 주최 '2025년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 도중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양 회장은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