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인재 채용 기회를 활용하려는 실속형 대입 지원 심리에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기대가 더해지면서 지방거점국립대에 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진학사가 2026~2027학년도 수시 ‘점수공개 서비스’에 실제 지원 대학을 입력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거점국립대 9곳의 학생부교과전형
2026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중복합격 등에 따른 등록 포기로 발생한 충원 인원이 모집인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합격이 이어졌지만 최종적으로 수시에서 인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넘긴 규모도 50명에 달했다.
24일 종로학원이 대학별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공시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 2026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
주요 14개 대학 중 졸업생 지원 가능 2곳뿐내신 5등급제 첫 적용⋯수능최저 충족도 관건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주요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졸업생 지원 제한이 대폭 확대된다. 주요 14개 대학 중 졸업생 지원이 불가능한 대학이 2027학년도 3곳에서 2028학년도 12곳으로 늘어나면서 재학생과 졸업생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4일
수시 지원자 54.5% 정시 준비 소극적논술전형 지원자 73.7%는 정시 병행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3명 중 1명은 정시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논술전형 위주 지원자는 10명 중 7명 이상이 정시를 병행하는 등 지원 전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21일 진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2027학년도 입학정원의 73.5%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동원과학기술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하는 수시모집 1차에서 정원 내 51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수시모집 2차에서 56명을 모집한다. 입학정원은 정원 내 기준 702명으로,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대부분을 선발하는 셈이다.
잔여
서울권 교과전형 평균합격선 인문 2.28등급·자연 1.92등급"N수생 수시 유입·현행 대입 마지막 효과…상승세 이어질 듯"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 평균 합격선은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고3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내신이 우수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 마련도 본격화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막연한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 학생부와 지원 가능 대학, 최근 입시 결과, 모집요강 등 핵심 요소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3학년 1학기 학교생활기록부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자신의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의 수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발 인원의 90% 이상이 수시로 배정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면접 준비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발인원 610명 가운데 571명(93.
컨설팅 중심 재편된 사교육…입시 준비 ‘개인화’ 가속“소득 격차, 입시 격차로”…컨설팅 의존 확대에 우려전문가 “컨설팅 받으면 대학 달라져”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등 도움 필요
통합 수능, 고교학점제 등 입시와 교육현장의 변화는 학습 위주의 사교육 시장을 컨설팅 중심으로 바꾸는 주요 이유로 꼽힌다. 사교육 접근성에 따라 학생 간 격차가 확대될 수 있는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시 교과전형 확대 흐름 속에서 내신 성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험 3주 전부터 단계별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28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중간고사 준비는 최소 3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순한 학습량 확대보다 시기별로 학습 전략을 달리
교육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면서 지방 의대의 합격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입시업계 전망이 나왔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의대 정원은 늘어나면서 지역 의대 진학 문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은 13일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입시 전망’ 분석에서 2027학년도 지방 소재 일반고 고3 재학생 수가
2026학년도 수시 지원에서 인문계열 수험생은 ‘대학 네임밸류’를, 자연계열 수험생은 ‘전공 적합성’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상위권은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중위권은 논술 전형을 택하는 등 성적대별 지원 방향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5일 진학사가 지난달 수시 지원을 마친 전국 고3 및 N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수시 지원 인
올해 대입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안정적인 지원보다 도전적 상향지원 전략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진학사가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향 지원’이 평균 2.52개로 가장 많았다. 적정 지원은 평균 1.99개, 안정 지원은 1.18개로 조사됐다.
수시에서 2~3개의 상향 지원은 일반적인 전략으로 자
연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3611명 중 수시로 2104명(58.3%)을 선발한다. 학생부와 논술 전형에 학교폭력 사항 등이 반영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추천형) 529명, 학생부종합 1180명, 논술 335명, 특기자 158명, 고른기회 13명을 모집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있으면, 교과전형과 체육인재전형은 지원 자체가 제한된
일부 주요 대학 자연계열, 수능 최저에 사탐 반영"과탐 반영이 필수인 의대 입시 더 어려워질 것"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자연계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과학탐구 과목의 상위권 수험생 수가 크게 줄고 의대 등 상위권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만 충족해 100% 합격 사례도올해 수능 최저 기준 완화한 대학 늘어수능 최저 충족자 늘어나면 입결에 영향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수시 지원 전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화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능 최저 기준은 경쟁률과 합격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특히 수능 최저 기준이 강화되거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이 선발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수시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연세대와 이화여대, 중앙대의 올해 수시 전형 특징을 분석했다.
연세대, 진리자유학부·모빌리티시스템전공 신설
연세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2215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보다 41명 증가한 수치로, 학생부교과전형인 추천형에서 18명,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학에 따라 학생부교과전형도 병행된다. 초등교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직업 선호도는 높은 편이며, 교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대학별 전형 요소와 자신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국 13개 대학에서 총 2255명(정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2024학년도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 수립이 한층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수시모집을 앞둔 현재 시점에서 의대 선발 인원 축소에 따른 변화와 그에 따른 지원 전략을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는 총 3123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2115명(67.7%)은 수시, 1,008명(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전형별 기준을 다듬고 선발 방식에 일부 변화를 주면서 수험생들의 맞춤 전략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 수시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와 경희대의 올해 수시 전형 특징을 분석해봤다.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선발…일반전형은 수능 최저 미적용
서울대는 수시모집 전체를 학생부종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