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이 850만개로 전년보다 20만개 늘었지만 종사자 수는 0.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중소기업 대표자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은 31.7%로 가장 높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를 31일 발표했다. 2024년 중소기업은 849만9552개로 전년보다 20만637개(2.4%) 증가해 전체 기업의
특수안전 매출 비중 60%…터널 400개 제트팬 진단전기·승강기까지 통합한 AI 예지정비 추진발
소방시설 관리는 현장 점검과 종이 보고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화재경보가 오작동하면 기술자가 직접 출동해야 하고 담당자가 바뀌면 과거 관리 이력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도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소방대상물 275만5000개소 가운데 전문업체에 관
한은, '청년고용 위축, AI 탓인가? 변화하는 경력 사다리와 대응과제' 보고서 발간
최근 국내에서 사라진 청년층(15~29세) 일자리의 94%가 인공지능(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가 문서 작성이나 번역, 단순 코딩 등 신입 사원이 주로 맡던 초급 업무를 대체하면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문턱이 한층 높아진 영향이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업황에 대한 현장 체감경기가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인중개·자문·개발업 분야의 체감경기가 낮은 수준에 머문 반면 관리업과 금융서비스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기업경기 현황지수가 65.5로 전분기보다 2.8포인트(p)
지난 5월, 3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 比 2.8% 감소작가·통번역가 -20.6%, 소프트웨어 개발자 -10.1%↓
인공지능(AI) 붐이 일고 있지만, 정작 청년 고용은 더욱 악화하는 모습이다. 정보기술(IT) 관련 분야에서 20~30대 청년 고용이 줄었고, AI 활용도가 높은 법률사무원, 통번역가 등 직종에서도 감소했다.
5일 국가데이터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ㆍ인체세포등 관리업ㆍ세포처리시설까지 완비파킨슨병 치료제 ‘TED-A9’ 공급 탄력…글로벌 이원화 생산 거점 본격 가동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주 의약품 제조ㆍ품질관리기준(GMP) 시설에 대한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최종 획득하며 첨단재생바이오법 상의 3대 핵심 허가를 모두 확보했다. 회사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파킨슨병 치료제의 원료 세
최근 5년 온열 질환 건설업이 전체 절반33도 이상 작업 땐 20분 이상 휴식 의무폭염중대경보 신설·불시감독 강화
건설공사 현장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공정관리와 휴식시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과제다. 야외 작업 비중이 큰 특성상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품질 유지도 쉽지 않아서다. 특히 올여름은 정부가 지난해 의무화된 휴식 시간 보장
“위험성평가가 뭔가요? 우리 같은 작은 사업장도 해야 하나요?” “아차사고까지 일일이 관리해야 합니까?” 중대재해처벌법이 업종을 불문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됐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마주하는 소규모 사업주들의 질문이다. 중대재해 발생 시 감당해야 할 법적 책임에 대한 부담은 크지만, 정작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
전자지급결제대행·선불업 중심으로 전자금융업 성장세 확대경영지도 미준수사 29곳⋯공시·조치요구권으로 건전성 관리
지난해 전자금융업 매출이 12조원을 넘어서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모바일 중심의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금융거래 확산에 따라 업권 외형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은 건전경영 체계 확립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2025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업황에 대한 현장 체감 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인중개·자문·개발업 분야의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된 반면 관리업과 정보기술 기반 서비스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BSI) 결과를 8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국가승인통계 지정 이후 처음 발표
서울시가 골목 상권을 이끌 청년 사업가 발굴에 착수했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처럼 지역과 상권 특성을 살린 대표 점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융자,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보육’을 통해 청년 사장님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5일 서울시
첨단재생의료법(첨생법)의 구조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배아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9일 국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희승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첨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되어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들어갔다.
그동안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는 현행법의 제도적 모순으로 인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행법은 배
상‧하반기 1회씩…미참여‧부적합 업소에 민관 합동 현장점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이달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을 말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이‧미용업 2192개소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1
민원 다발·공공수역 인접·지자체 경계지역 등 환경오염 우려 시설 집중 점검교육·홍보 병행해 자율 관리 유도…가축분뇨법 위반율도 6.2%에서 4.5%로 하락
가축분뇨 불법 방치와 무허가 처리시설 운영, 액비 살포 기준 위반 등 축산 현장의 고질적 환경오염 행태를 겨냥한 정부 합동점검이 시작된다. 악취와 수질오염 민원이 반복된 시설, 하천과 공공수역 인접 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은 2021년 3분기 분사 설립 이후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 구조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 17분기 연속 중대재해 제로(0)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외벽 로프, 밀폐 공간, 용접·용단 등 고위험 작업이 상시 발생하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
올해 부동산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굵직한 정책이 잇따라 나오며 적잖은 혼선을 겪었다. 집값 안정에 무게를 둔 제도 정비가 이어진 가운데, 내년부터는 거래·대출·세제·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본격화된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공인중개업자의 주택 매매계약 신고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공인중개사는 주택 매매계약 신고 시 계약
부동산 경기 둔화 영향으로 지난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사업체 수와 매출, 종사자 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수는 약 28만2000곳으로 전년(약 28만3000곳) 대비 0.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공인중개서비스업이 10만7000곳으로 전체의 38.1%를 차지해 가
정부가 공적주택 공급 확대를 핵심 국정 과제로 내건 가운데, 국회에서도 도심 주택 공급을 가로막아온 규제를 완화하고 잠재 공급원을 발굴하기 위한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빈 건축물 정비를 축으로 한 입법 흐름이 정부의 공급 드라이브와 맞물리며 주택 공급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국회 의안정보
해빗팩토리가 2027년 증시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섰다. 설립 이후 인슈어테크(보험+핀테크) 사업을 축으로 대출·연금·가계부 서비스와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사업까지 외형을 키워온 만큼, 코스닥 일반상장 트랙을 택한 첫 대형 인슈어테크 기업공개(IPO) 후보로 시장 관심이 쏠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해빗팩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가 주최한 커리어 새로고침 콘서트 ‘중장년, 일자리의 내일을 만나다’가 23일 오후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기술학교가 함께 참여했으며, 중장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 일자리 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고용포
서울시가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을 공급한다. 주변 원룸 시세 50~70% 수준 임대료로, 최장 6~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개정된 ‘임대형 기숙사’ 제도를 활용해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안심특‘집’) 공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갈수록 가구
강아지, 고양이, 도마뱀, 고슴도치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관련 정책이나 지원 제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 기업에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한 지원 계획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생활 문화 변화를 고려한 건축규제 완화방안과 제도개선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금융위원회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전자금융업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등록에 따라 크로스이엔에프는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와 온라인 커머스 ‘크로스샵’에 충전·결제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송금과 소비, 결제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가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티는 10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추가 상정되는 사업목적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디지털자산 매매·교환 중개 및 관련 지원 서비스업
가상자산 시장, 사업자 수는 주는데 이용자는 늘어법적 지위·인가 요건 부재로 산업 인프라 위축디지털자산기본법, 구조적 전환 계기 될까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지만,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시장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을 거래하기 위해 계좌를 만든 국내 이용자가 1000만 명에 도달했지만, 각종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