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일반 기업 가운데 덕양에너젠이 다음 주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앞서 덕양에너젠은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 원으로 확정했다. 20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3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전기가 글라스(유리) 기판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반기 중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 분야에 투자를 확대한다는 전략을 내놨다.
삼성전기는 23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고 요소 기술 개발 및 샘플 제작을 통해 다양한 빅테크 고객사에 프로모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다시 터치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현대차가 약세다.
23일 오후 2시16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59% 내린 51만 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3.46% 하락한 15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한때 44만4000원까지 밀렸다가 회복해 전 거래일 대비 0.55% 오른 4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3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 이후 4개월 만에 당진을 다시 찾아 에너지
절충교역이 수주전 판가름⋯평가항목 배점 비중 15% 달해獨, 우주 분야 협력 제안 검토, 한화오션 에어로 지원카드 고심우주시스템 핵심산업 역량 분야⋯캐나다 軍출신 인사 지사장 영입현지광고에 특사단 출국 총력전⋯우주분야 협력 들고 나온 독일 TKMS
총사업비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한국과 독일의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이정표를 다시 세웠다. 연간 영업이익 2조 원을 최초 돌파하며 글로벌 최상위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의 면모를 수치로 입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영업이익 2조69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479억 원(56.6%) 증가했다. 매출액은 4조5570억 원
삼양그룹은 종로 본사 강당에서 고(故) 남고(南皐) 김상하 명예회장의 5주기를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상하 명예회장은 2021년 1월 20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장남인 김원 삼양사 부회장과 차남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 등 직계가족과 김윤 삼양그룹 회장과 김량 삼양사 부회장, 김담 경방타임스퀘어 대표 등 친인척
미 중간선거에 관세 현실성 낮아, 정치적 카드 가능성 부각현실화땐 공급망ㆍ실적 부담⋯美 팹 선투자, 협상 지렛대로
미국이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겨냥해 ‘100% 관세’라는 유례없는 카드를 꺼내 들자, 국내 기업들이 긴급 시나리오 점검에 나섰다. 사실상 수출길을 막겠다는 강력한 경고에 업계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중간 선거
美애리조나주에 총 12개 공장 보유 예정“전력 문제 등으로 해외 생산 불가피지정학적 불안도 탈대만 부추기는 요인”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이자 그 중요성으로 인해 대만을 지키는 ‘실리콘 방패’라는 별명이 붙은 TSMC가 고객사와 거리를 좁히고 지정학적 위험을 줄이는 차원에서 미국 내 대규모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월스
올해부터 미국 PFE 규정 시행PFE 조달 비중 2030년까지 단계적 하향K배터리 북미 ESS 전환 원년‘비중국’ 공급망 구축 속도
미국의 금지외국단체(PFE) 규정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속 북미에 진출한 셀 업체들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환기와 맞물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 등 ‘3대 축’ 확장 전략을 가속해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5년 증대한 글로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3월 제안서 마감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내세운 독일우주·조선 협력 제안, 차별화 방안으로 "기업 절충교역 참여 위해 유인책 고민해야"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이 ‘국가 대항전’으로 격상되며 한국 방산에 비상이 걸렸다. 독일이 제안서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단 두 달 남짓 남은 가운데 파격적인 현지 투자 계획
다음 주 국내 공모주 시장이 뚜렷한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간다. 연초 효과로 시장 관심은 이어지고 있지만, 일정상 신규 딜이 많지 않아 관망 분위기가 짙어질 전망이다. 일반 기업 중에서는 덕양에너젠이 홀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며 1월 공모주 시장의 온기를 가늠할 시험대에 오른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음 주 일반 기업 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봉사단 ‘엘비하트(LB:Heart)’와 롯데그룹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가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DIY 모루 인형과 함께 문구류, 간식,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
독일과 한국 숏리스트 올라 경쟁현지화, 납기 단축 등 잇단 러브콜강훈식 "캐나다, 현대차 공장 자국내 건설 요구""무기 성능만으론 역부족"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이 기업 간 기술 대결을 넘어 치열한 외교·산업 패권전으로 격화하고 있다.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의 ‘2파전’으로 압축되면서 단순한 가격과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최근 美 공장 인수롯데바이오는 송도 공장 건설 위해 유증SK바사, 이달 본사와 연구소 송도 이전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생산 전략이 ‘송도-미국’ 이원화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연구개발과 공정은 인천 송도에 두되,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는 직접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환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FC-BGA 하반기부터 공급 타이트기판 수요 60~70% AI·데이터센터로 재편휴머노이드 확장…카메라·액추에이터 투자 본격화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에 대비해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AI 서버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성능 연산 환경이 빠르게 확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