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인권경영이 오히려 조직원들의 혁신행정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지방정부의 인권정책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속적인 개선·확산을 유도하려면 인증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0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 따르면, 신한대학교 ESG 혁신단과 학회 인권경영추진위원회는 27~28일 이틀간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한국
소방청은 22일 최용철 소방총감이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용철 소방청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과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
재정경제부는 12일 실장급 인사를 통해 신임 대변인에 장정진 공공정책국장을 임명했다.
장 신임 대변인은 1974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경부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과 중기재정전략과장, 재정건전성관리과장, 타당성심사과
정부가 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와 세대 상생형 평생일자리 등 주요 정책 과제를 국민이 직접 논의하는 숙의공론화에 착수한다. 공론화 결과는 연말 정책 권고안으로 마련돼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은 6일 정부의 공공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숙의와 참여에 기반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갈등을 예방·완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
한미FTA 실무·미무역대표부 경력의 정통 외교관 출신관세·EV 세액공제 등 정책 변수에 상시 대응 체계 구축성 김 사장 "복잡한 통상 현안 대응할 적임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워싱턴 대관 조직 수장에 25년 경력의 미국 국무부 출신 외교관을 앉혔다. 관세 리스크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 내 40조원 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정책 대응 채널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
K기업가정신 조찬포럼 개최43개국 HCE 지표로 기업 성장·개인 번영 함께 평가“주주 중심서 이해관계자 중심으로”…AI 시대 경영 역할 논의
기업가정신을 창업과 기업 성장뿐 아니라 구성원의 잠재력과 사회적 신뢰, 공동체의 번영까지 포함해 평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AI가 반복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는 상황에서 사람의 강점과 창의성을 끌어내는 기업이
대동·LG CNS 컨소시엄 최종 선정…연내 민관 합작 SPC 설립데이터·AI 모델 판매·구독형 수익모델…스마트팜 수출도 추진중소농 이용료·농가 데이터 보상·성과 공유 방식이 사업 성패 좌우
정부가 최대 1400억원을 출자하는 국가 농업 AI 사업의 운전대를 민간이 잡는다.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여 수익을 내는 농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수익
한국수력원자력이 외부 전문가들을 대거 위촉해 2026년도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자체 감사기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화해 단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선제적 리스크 예방과 경영 성과 창출을 돕는 감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20~21일 양일간 경주 본사와 월성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
15일 금융위 부동산 토론회 개최…실수요자 정의 두고 격론"청년 정책대출 확대해야" vs "공급 부족한데 집값만 자극"부모 지원·소득 따라 구매력 달라…'청년=실수요자' 공식엔 물음표
정부가 실수요자와 투기수요를 구분해 부동산 금융규제를 정교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지만 정작 '누가 실수요자인가'를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청년·무주택자의 주거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겸 방송인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난 뒤 국제기구와 공공기관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여배우의 놀라운 반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숙은 현재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며 “서울시 여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생태계 훼손, 경제적·재무적·전략적 리스크”월터 반 하툼 주한 EU대표부 공사참사관 “배터리·차, 순환경제 기준 부합해야 경쟁력 확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금융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생물다양성 훼손과 공급망 리스
[편집자주] 결혼과 출산 시기를 늦추는 흐름 속에서 ‘난자동결(냉동난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생 대응과 맞물려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의료 현장에서는 시술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실제 사용’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고 정보마저 제한적이다. 본지는 30대 미혼 여성 기자가 병원 상담부터
해양수산부는 6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4대 이사장에 안영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5월 5일까지 3년이다.
1965년생인 안 신임 이사장은 인제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무역학과 석사, 독일 뷔르츠부르크대에서 재정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정책이 공공을 넘어 민간 충전 플랫폼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만 이용자 체감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에버온은 최근 요금 체계를 개편하고 할인 적용 구간을 확대했다. 완속 충전요금은 기본 296원 수준에서 ‘그린세이브’ 적용 시 246원, 알뜰ON AI회원은 276원에서 22
앱 마켓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율 인하 방침과 관련해 구글 본사 임원진이 한국 정부에 그 취지와 주요 내용에 관해 설명했다.
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윌슨 화이트 구글 글로벌 공공정책 총괄 부사장과 카라 베일리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략 담당 부사장이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과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구글 측은 3월 발표한 앱
부산진구 김영욱 구청장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 구청장을 단체장 부문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은 행정혁신과 지역발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민간 중심의 대표적 지방자치 평가 제도로 꼽힌다.
특히 최고경영자상은 비전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 동래구청장 선거에 나선 주순희 예비후보의 극우단체 행사참석 행보가 당 안팎을 정면으로 흔들고 있다. ‘외연 확장’이라는 이름으로 설명되기엔, 선택의 방향이 너무 선명했다는 지적이다. 진영과 정체성을 중시해 온 민주당의 기본값과 충돌하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문제의 출발점은 한미연합회(AKUS) 행사 참석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국내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케어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155만961명, 인정자는 123만5045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4.9%, 6% 증가했다.
노인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존 척도는 인지기능과 노쇠 정도,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 목적과 영역에 따라 나뉘어 있다. 같은 장기요
같은 20대라도 사는 모습은 다르다. 한쪽은 부모 도움으로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고, 월급 일부를 ETF와 연금저축에 넣는다. 결혼과 내 집 마련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 한쪽은 월세와 생활비를 내고 나면 통장에 남는 돈이 거의 없다. 투자 앱은 깔려 있지만 넣을 돈이 없다. SNS에서는 해외여행과 오마카세 인증이 올라오고, 다른 채팅방에서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최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가 현재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대표를 맡고
OKX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이자 글로벌 금융시장 인프라 기업인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와 손잡고 전통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시장을 연결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OKX는 ICE와 토큰화 금융상품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OKX와 ICE가 각각 50%씩 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