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민주노총, 교부금 개편 대응 간담회민주노총 100만 서명·국회 공동 대응 예고
서울시교육청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계 중심으로 이어져 온 교부금 개편 반대 움직임이 노동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용산구 본청에서 민주노총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MBK파트너스 등 대주주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딜라이브가 제시한 부채비율 감소 방안에 대해 외부 투
기본급 우선 인상 후 연말 추가 협의…임금 인상분 조기 지급박물관 경비직 정년 62세로 연장…장기재직 포상휴가 신설육아휴직 대상 자녀 기준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무직 노동조합이 3년 9개월 만에 새 단체협약을 맺었다. 2018년 단체교섭을 시작한 이후 쟁의 없이 합의에 도달한 첫 사례다. 올해 기본급을 먼저 인상한 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자회사 노동조합과 첫 본교섭을 열고 모·자회사 간 정례 교섭 체계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15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자회사인 중진공파트너스 노동조합과 ‘2026년도 모·자회사 제1차 본교섭’을 열고 상견례와 교섭 운영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교섭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맞춰 모기업과 자회사
75.7% “부당해도 문제제기 못해”노조 “협력·지원 중심 제도 바꿔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가 특수교육지도사 10명 중 8명 이상이 학교 현장에서 일방적 지시와 수직적 관계를 경험했다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교육부 시행규칙과 교육청 업무지침 개선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확인된 숫자는 둘이다. 600장, 장당 1000원.
확인되지 않은 것은 더 많다. 실제 몇 장이 쓰였는지, 공연 실적을 부풀리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구매 과정에 위법이 있었는지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아트센터지부는 4일 입장문을 내고 잇따른 제보와 의혹으로 조직의 대외 신뢰가 훼손되고 직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경영
“재정사업 원안대로 추진해야”…삼산마을 주민도 반대민간투자 방식 검토에 행정 일관성·주민 의견 수렴 문제제기
전주시가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방식 재검토에 나서자 노동·시민단체와 예정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와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 등은 13일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사업으로 확정한 기존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
20일 통합교섭 선포식…이달 말 사측에 교섭 요구노란봉투법 시행에 모기업 사용자 책임 확대 주장
네이버 노동조합이 본사와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교섭을 추진한다. 그동안 본사와 각 계열사가 별도로 진행했던 임금·성과급 등 근로조건에 관한 교섭을 기업집단 단위의 단일 테이블에서 논의하자는 것이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는 12일 국회의
21개 교육·시민단체, 교부금 개편 중단 촉구교육부 “양 부처 기존 입장 반복…계속 협의 중”
교육계가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집단 반발했다.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줄일 경우 기초학력과 돌봄, 특수교육, 급식 등 공교육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촉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주직원 정기주차권을 대폭 축소한 데 이어 주차요금 인상도 추진한다. 여객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공사 측 설명이지만 공항 종사자들은 현장 부담을 직원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다음 달부터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제1·2여객터미널 주차장 유료 정기
중앙노동위원회가 화물차주로 구성된 화물연대본부의 노동조합 지위를 재차 인정했다.
중노위는 24일 CJ대한통운의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이의신청 관련 재심 사건에서 초심과 같이 화물연대 측 신청을 인용했다. 이번 사건은 화물연대가 상급단체인 공공운수노조로부터 위임받아 제기했다.
이번 결정은 CJ대한통운이 화물연대 소속 택배노동자들의 사용자에 해당하는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가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책임 돌리기를 중단하라”며 반발했다.
LG유플러스 노조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언론과 조합원 커뮤니티를 통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본인들이 아닌 LG유플러스 노조를 향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 물류센터 봉쇄, 배송 거부 등을 하면서 차질을 빚었던 편의점 CU의 공급망이 어렵사리 숨통을 트게 됐다.
29일 노동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5시경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으며, 고용노동부 중재 하에 조인식을 마친 뒤 물류센터 봉쇄를 전격 해제하기로
UAE, OPEC·OPEC+ 전격 탈퇴
중동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가 다음 달 1일부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의 연대체)에서 탈퇴하기로 했습니다. UAE 정부는 28일(현지시간) 국영 WAM 통신을 통해 탈퇴 결정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UAE 정부는 "이번 결정은 UAE의 장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와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가 29일 새벽, 단체합의서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끌어냈다. 20일 발생한 불의의 사고 이후 고조됐던 노사 간의 긴장감이 극적으로 해소되는 모양새다.
화물연대 측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5시경 마라톤 교섭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 이번 합의에는 화물연대가 지속적으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CU 운영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대규모 도심 집회를 열고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 이후 교섭 책임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CU BGF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를 교섭 대상으로 판단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27일 CJ대한통운과 한진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교섭요구 노조 확정공고 이의신청 사실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을 인정 판단했다. CJ대한통운과 한진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사측인 BGF로지스가 교섭 테이블에 다시 앉았지만, 4시간 30분 동안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빈손으로 끝났다. 교섭 진행 중에 고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24일 오후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한 호텔에서 교섭 회의를 진행했다. BGF로지스는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다.
CU 가맹점주들, 물류 정상화 및 피해보상 요구BGF리테일 “대체 인력·운송 차량 긴급 확보 조치”화물연대, 물류센터·생산공장 봉쇄 지속편의점 CU에 상품 공급 차질⋯가맹점주 피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파업으로 편의점 CU 물류망이 사실상 마비되며 점포 운영 차질이 확산되자, BGF리테일이 가맹점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수습에 나섰다. 물류센
BGF리테일 “대체 인력·운송 차량 긴급 확보 조치”화물연대, 물류센터·생산공장 봉쇄 지속편의점 CU에 상품 공급 차질⋯가맹점주 피해↑김영훈 노동부 장관 “BGF리테일이 원청이자 직접 교섭 대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파업으로 편의점 CU 물류망이 마비되면서 점포 운영 차질이 현실화되자, BGF리테일이 가맹점주들에게 사과문을 보내며 진화에 나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의 사회투자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에서는 국민연금기금의 투자 방향을 단순 수익률 중심에서 ‘제도 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공주택·돌봄·의료·재생에너지 등 사회 인프라 투자를 통해 연금 가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적연금강화국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정부가 돌봄 분야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동계와의 공식 협의 창구를 마련한다. 공공부문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국정 기조에 따라 관계부처가 상시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계와의 소통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노동계와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노·정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