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도 공공기관장 후보자를 검증할 인사청문회 조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시의회에서 나왔다.
앞서 2023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뒤 수원시와 경기도는 이미 조례를 제정했지만, 인구 110만 특례시인 용인은 아직 근거 규정이 없다.
서정일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상현1·상현3·성복동)은 26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
출범 후 공기업·준정부기관장 37명 임명…尹은 30명전 정부 임명 44명 아직 재직…23명 임기 1년 이상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로 임명된 공기업·준정부기관장이 37명으로, 같은 기간 윤석열 정부보다 7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재정경제부에서 제출받은 공기업·준정부기관장 인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30일 기준
시의원들 “전임 시정 지우기”…사업 중단 근거·대안 공개 촉구박종철 원내대표 “공공기관장 후보자 처리 따라 대응 달라질 것”…의총서 논의
부산시의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건립 중단과 부산오페라하우스 라 스칼라 개막공연 초청 포기 결정을 둘러싼 정치적 대립이 시의회로 번졌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은 전재수 시장의 결정을 ‘전임 시정 지우기’로 규정하고 사업
광안대교 조망 아파트 전세보증금 10억원…인근 유사 규모 아파트 시세의 두 배취임 직후 비품 15개 품목에 998만원 집행…이사장 관사만 보증금 상한 없어
기술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된 기술보증기금이 이사장 관사에 전세보증금 10억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안대교와 이기대 조망이 가능한 부산 남구 용호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해수부, 첫 왕복 운항 데이터 토대로 후속 운항 준비수출입 물류망 다변화·부산 해양수도권 조성 연계
정부가 북극항로 첫 컨테이너선 왕복 시범운항을 계기로 후속 시범운항과 상업운항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항해에서 확보한 운항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북극항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해운·조선·항만·물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가 해양·항만·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전환(AX)’ 전략 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22일 오전 8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이 가진 해양·항만·물류와 제조, 콘텐츠 등 산
9개 공공기관 주요 현안 공유시민 알권리·행정 투명성 강화
전주시가 간부회의에 이어 출연기관과 공공기관장 월례회의까지 생중계 범위를 확대하며 열린 행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8개 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이 김명수 신임 이사장 지명자를 두고 ‘정치적 낙하산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부산시가 내세웠던 ‘행정 효능감’과 ‘현장 중심 인사’ 원칙이 무색하게 또다시 인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반복된 인사 잡음이 부산시정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에는 부산시
부산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 단추로 공공기관장 인사를 단행한다. 기관장이 공석이던 12개 출연기관 가운데 7곳의 새 수장을 확정하면서 전재수 부산시장의 인사 색깔도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관장이 공석인 1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발 절차를 통해 7개 기관의 기관장을 확정하고, 10일 오전 11시2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
입법 상황 매주 점검…당정청 협의 확대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별 법안 처리 계획을 마련하고, 야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에서 심사가 지연될 경우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
통보는 없다. 일정 공지도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실·국의 민원 창구를 예고 없이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점검을 받는 쪽은 도민이 아니라 간부들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실·국별 도민 민원 응대 및 처리 현황을 사전 예고 없이 점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민원 대응 체계 전반을 다시 짜라고 지시했다.
먼저 겨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간부들을 향해 "현장을 더 살피고 불시에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단상에서 내려다보며 한 말이 아니다. 본인이 수강생 자리에 앉아 법정 의무교육을 함께 받은 뒤 꺼낸 발언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도청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추 지사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첫 공공기관장 인사로 신라대학교 손지현 교수가 부산사회서비스원장에 임명된다.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에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를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손 신임 원장은 2015년 3월부터 신라대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복지 분야의 학술·정책 연구와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지역 기관단체장이 총출동한 자리에 서서 경기도 재정의 민낯을 꺼내들었다. "반도체가 슈퍼사이클을 맞아 막대한 수익을 내지만 경기도는 10원도 가져오지 못하는 기형적 구조"라는 직격이었다. 그러면서도 "재정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더해 도민이 직접 출자하는 참여형 펀드 구상까지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이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재는 잣대로 '보여주기식 사업규모'가 아닌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을 정면에 내세웠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채 의원은 "도민이 성과를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깐깐한 정책 검증을 예고, 집행부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21일 이투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을 향해 자신의 업무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업무보고에 참석하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지난번 최초 업무보고 때보다는 훨씬 나아 보인다"면서도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LH·도로공사 사장 취임…산하기관 진용 윤곽철도공단, 이르면 8월 신임 이사장 취임 관측한국공항공사 심사 중·인천공항공사는 공모 전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주택 공급과 도로 정책을 이끌 핵심 기관의 진용이 갖춰진 모습이다. 아직 공석인 국가철도공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개정·공포된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시행령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범위를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인 사업자로 규정했다. SNS
전재수 부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민생경제 회복,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을 점검한다.
부산시는 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16개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국가영웅", "국민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이들 기업의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 결단에 감사를 표한 이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해 허리를 숙여 인사했고, 두 총수와 손을 맞잡으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