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공시기관 18곳으로 확대…전년 대비 4곳 증가재경부 “찾아가는 교육·1대1 컨설팅으로 공시 신뢰성 강화”
공공기관 경영공시 품질이 개선되면서 올해 기관주의 또는 불성실공시기관 지정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공시기관은 18곳으로 늘었고 공시향상기관도 14곳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는 6일 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정부가 공공기관 경영공시 항목에 '인공지능(AI) 활용 현황'을 신설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제13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통합공시에 관한 기준' 일부 개정안을 서면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AI 활용 현황' 공시 항목 신설은 앞서 공운위가 7월 보고한 '공공기관 AI 활용 활성화 방안'에 포함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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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4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경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는 제도다. 기획재정부는 매년 3회에 걸쳐 공시 내용을 점검하며, 오류
2024년도 경영공시 의무대상 공공기관 310곳 중 14개가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벌점이 일정 수준 이상 누적될 경우 지정되는 기관주의 조치 기관은 1곳, 연간 벌점 40점을 넘는 불성실공시기관은 없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4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2024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기업들의 ESG 경영을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섰다. 녹색인증을 돕고 기업의 ESG 경영 관심도를 높이는 등 해외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다.
22일 KIAT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ESG 기반의 무역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KIAT는 탄소중립 관련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인식 확산을 유도하는 방식을
HMM(옛 현대상선)이 산업은행 자회사 편입 대상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상 예외 규정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산업은행은 이날 HMM을 상대로 3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에 대한 주식 전환 청구를 했다. 지난 2016년 12월 HMM이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한 지 4년6개월여 만이다.
주식 전환가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제대로 경영정보를 공시하고 있는 기관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2일 회계법인·노무법인 등 전문기관을 통해 295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공시 일제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 295개 전체 공공기관에서 불성실공시 사례가 발생했으며 평균 벌점은 113.5점에 달했다.
기재부는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공공기관 노조가 연대해 정상화 개혁에 저항하려는 움직임은 심히 우려되고 국민께서도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부문 개혁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은 어려움에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공공부문에서 방만경영을 유지하려고 저항한다면 국민에게 그 실태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면서 “실상을 정확히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부채 규모가 크거나 부채 증가를 주도한 12개 공공기관의 부채 정보공개 수준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국민이 누구나 공공기관의 부채 현황과 추이, 증가속도와 성격, 발생원인 등의 상세한 정보를 국민 누구나 이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알리오(공
지난해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부채는 463조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 국가채무 규모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1년 공공기관 경영공시’에 따르면 286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말 현재 총 자산은 698조90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4%(54조원) 늘었다. 하지만 부채는 463조5000억원으로 15.4%(61조8000억
정부와 지자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실시하던 유연근무제가 내년부터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유연근무제를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산하는 내용의 ‘2012년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한국투자공사, 산업은행 등 정부부처 산하 176개 기타 공공기관도 유연근무제를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