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 촉진을 위한 국가계약체계 개편 방안전략기술 개발·구매연계 등 3대 혁신트랙 도입
정부가 연간 238조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기반으로 혁신·신기술의 초기 시장을 창출한다.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과정에서 경쟁을 거친 기업이 개발에 성공하면 재입찰 없이 구매하고, 고난도 사업은 제품 규격 대신 성과목표로 계약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정부는
핵심부품 국산화율 45%→80%…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 공공 구매중기 지원사업 232개 구조조정해 4조원 절감…성장기업에 재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분야에 4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분야에서는 매년 혁신기업 300곳을 선발해 기업당 최장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융자·보증
올해 초고령사회 진입 앞두고 AI·돌봄산업 육성 나서서울형 R&D·테스트베드 서울에 64억7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AI 돌봄산업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서울 G3 기획위원회 미래경제분과는 병원 현장을 찾아 재활로봇과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직접 점검했다.
29일 서울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G3 미래경제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앞장서 지원했다. GH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통해서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상담회는 참가 신청한 94개 기업 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직접생산 확인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규 실태조사원 178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생산 확인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수행한 제품을 조달·계약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보가 목적이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우수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성능인증(EPC)제도’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능인증제도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개발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확인·증명해 공공기관이 신뢰하고 구매할 수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광역시·벡스코와 함께 ‘2026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시 대표 지역 축제인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 부산 소재 중소·소상공인 260여개사가 참여한다.
상담회에는 카카오, 롯데온, 오아시스, 현대홈쇼핑 등 유통플랫폼
신한금융그룹은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이윤보다 공익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는 경제활동인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모델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국내 337만 여성기업인을 위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 열리는 법정 주간이다. 국가 경제에 기여해 온 여성기업의 역할을 알리고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임기 반환점… 회원 결속·판로 확대·경영지원 강화민선9기 공공구매 확대·기술혁신기업 투자 지원 촉구청년 여성 창업·AI 활용 등 전주기 성장체계 구축 강조
〔편집자주〕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에서 만난 소정미 지회장은 취임 후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차분히 풀어냈다. 취임 당시 내건 ‘도약하는 여성기업, 함께 여는 전북의 미래’라는 슬로건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벤처기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일 열린 성장사다리 포럼 이후 여성벤처업계의 현안과 건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승재 옴부즈만,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신민경 수석부회장, 신향숙 부회장, 여성기업 대표 등 1
전국 847개 공공기관이 경쟁하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법이 정한 의무비율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 그리고 그 숫자를 만들어낸 시스템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GH는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기록하며 전국 공공기관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집계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126조2000억원으로 당초 구매계획(119조5000억원)을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06년 공공구매제도 도입 이후 세 번째로 높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기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지방의료원 등 공공기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노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동안 일부 공공기관들이 대규모 우편시설물을 통해 직접 수행하던 ‘우편발송서비스’를 중소기업간 경쟁입찰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이 대통령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인 우편발송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직접 수행하거나 자회사와 수의계약을 맺는 방식에 대해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부산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관'이 아닌 '당사자' 중심의 재편에 나섰다. 중앙정부가 '사회연대경제'를 국정과제로 끌어올린 상황에서, 부산은 여전히 정책·예산·조직 모두에서 뒤처져 있다는 위기감이 배경이다.
부산지역 대표 사회적경제 단체 7곳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 출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단체는 부산사회적경제포럼,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
정부가 올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50% 이상 대폭 상향 조정한다. 물품·용역 분야 낙찰하한율은 일제히 2%포인트(p)씩 올린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20일 오전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적정대가 지급을 위한 낙찰하한율 상향, 혁신제품 공공구매 목표 수립, 2025년 국가계약 분쟁조정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심의·의결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지원 사업 제출서류를 절반으로 줄이고, 지원 서비스 플랫폼을 통합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中企·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했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신청할 때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평균 9개, 사업계획서의 제한 분량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조합추천 구매제도 설명회’를 열고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제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판로지원법에 근거한 ‘조합추천 수의계약 제도’와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도를 활용 중이거나 활용을 희망하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