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첫 최우수 등급

입력 2026-04-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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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노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소진공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 연계·전직 장려수당 비과세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등 공공 구매 활성화 △중소기업 상생 판로 다각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진공은 공단 고유 사업과 연계한 동반성장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기업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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