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기 제품 공공구매액 126조원…"역대 세 번째 규모"

입력 2026-04-28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126조2000억원으로 당초 구매계획(119조5000억원)을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06년 공공구매제도 도입 이후 세 번째로 높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기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지방의료원 등 공공기관 847곳은 총 구매액의 50% 이상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제품 구매 비율이 85% 이상이면서 구매액이 3000억원 이상인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한전KPS, 교육부, 경남 김해시, 경기 안산시 등 20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관은 중소기업제품 구매 비율 92%를 넘어섰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94.8%로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나타냈다.

중기부는 올해도 공공구매제도를 통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2030년까지 중소기업제품 구매 규모를 170조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상 공공기관을 늘리고 제도 실효성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87,000
    • +0.24%
    • 이더리움
    • 3,37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07%
    • 리플
    • 2,052
    • -0.05%
    • 솔라나
    • 124,300
    • -0.16%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8%
    • 체인링크
    • 13,650
    • -0.7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