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간 공기압축기 기술 개발…특허·저작권 30여 건 확보고효율 제품으로 전력 사용량 최대 45% 절감
김왕환 한국에어로 대표이사가 공기압축기 국산화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해 산업 생산성을 높인 공로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1987년 창업 이후 39년간 공기압축기 분야에 전념하며 외산 장비 중심이던 국내 시장의 기술
IBK투자증권은 미국의 태양광 최저수입가격(MIP) 도입과 중국의 핵심 제조기술 수출통제가 맞물리면서 미국 생산기반과 독자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양광 산업에서 앞으로는 미국 공장 보유 여부뿐 아니라 중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면서 생산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
삼성, 주거용부터 AI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까지 확장LG, HVAC·생활가전·디스플레이 아우른 주거 솔루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AI와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보인다. 양사는 히트펌프를 전면에 내세우고 주거 공간부터 상업시설, AI 데이터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냉난방과 급탕을 전기로 공급하는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실증에 나선다. 단독주택에 이어 공동주택으로 국내 히트펌프 사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을
유럽 최고등급 웃도는 고효율 가전 대거 전시AWHP·Homey 연동해 에너지 생산·소비 관리초슬림 TV·빌트인 가전으로 현지 주거문화 공략
유럽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고효율 가전에 AI를 더했다.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홈’을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IEA, 수요 억제 등 비상 대응 4대 축 제시유럽, 우크라 전쟁 후 산업전환 정책 강화한경협 “중장기적인 산업구조 재편 필요 시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서 지정학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고 있는 에너지 위기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산업구조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6일 한경협은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에게 의뢰
삼성전자가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며 글로벌 HVA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인도의 주요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와 협업해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 구루그람 지역에 조성 중인 '디 오차드' 단지에 공조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00세대 30
제룡전기가 북미 시장의 폭발적인 전력기기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승세다. 제룡전기는 북미 시장을 위주로 한 수출 비중이 88%가량으로 향후 동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제룡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6.14%)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북미시장의 초호황 지속
HD현대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71조2594억원,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조선·해양 부문에서 수익성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전력기기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의 비중 확대와
2021년부터 실적 5년 연속 상승해외시장 중심 전력기기 매출 성장이 실적 견인유럽시장 매출 38.3% 증가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액은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수준으로, 2021년 이후 5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
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의 신청 금액이 2300억 원을 돌파하며 전체 예산의 9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효율 제품 보급과 내수 진작을 위해 올해 7월 4일 이후 구매한 11개 품목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에 대해 구매가의 10%(개인당 30만 원 한도)를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공단 측은 예산이 소
가전·전장사업 실적 호조 반영인도법인 상장·디스플레이 턴어라운드 영향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긍정적’ 평가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1일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BBB 안정적(Stable)’에서 ‘BBB 긍정적(Positive)’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S&P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조정한 것은 2022년 10월
한국에너지공단과 타이어뱅크가 자동차 연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고효율 타이어' 보급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에너지공단과 타이어뱅크는 9일 서울 영등포구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고효율 타이어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 제도 운영 기관과 전국 최대 타이어 유통사가 협력해 관련
삼성전자가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으뜸가전사업)' 신청 접수 개시일에 맞춰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으뜸가전사업은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정부에서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고효율 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으뜸효율
생활가전ㆍ전장ㆍ냉난방공조 실적 최대TV 담당 MS본부는 적자 전환
LG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6% 감소한 6394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20조7352억 원으로, 같은 기간 4.4% 줄었다.
전사 실적은 주요 시장 수요부진에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관세 부담과 시장 경쟁 심화 등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이
롯데백화점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고효율 가전 구매 관련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제품 구매가의 최대 10%(개인별 30만 원 한도)를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롯데백화점은
미국의 관세정책 강화 움직임이 한국 가전·스마트폰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관세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생산·수출 위축과 중소 협력사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된다.
산업연구원은 18일 ‘미국 관세정책이 가전·스마트폰 산업에 끼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가전·스마트폰 분야
"인도·동남아 중심의 공급망 혁신AI·전력화·현지화로 새 판"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15일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가 더 이상 떠오르는 시장이 아닌, 세계 경제와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자사 전략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조 사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 경제의 중심축 변화에 대한 견해와 함께 LG전자가 이에 대
루닛‧뷰노, 전년比 매출 2배↑…딥노이드는 첫 100억 원 돌파딥시크 열풍으로 AI 관심 증가…“기업들 데이터 확보에 도움 될 것”
루닛과 뷰노가 나란히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상승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장 4년 차인 딥노이드도 처음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의 외형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저비
라스베이거스 ‘로우스’ LG전자 제품 인기에너지스타 인증 제품 등 강조현지에서 ‘워시타워’ 인기몰이
프리미엄 가전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현지에서 LG전자 제품이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기술 박람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통 채널에 위치한 ‘로우스(Lowe’s)’에는 LG전자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