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롯데바이오로직스, ADC CDMO 역량 소개 리가켐·에이비엘바이오·앱티스·지놈앤컴퍼니 등 참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의 세계 최대 행사인 ‘월드 ADC 샌디에이고 2025(World ADC San Diego 2025)’에 대거 참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부터 리가켐바
지씨셀은 HER2 표적 동종(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AB-201(GCC2003)’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승인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특례 승인을 각각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동종 CAR-NK 세포를 활용한 HER2 양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첨단재생의료
셀트리온은 다중항체 개발 기업 머스트바이오와 면역항암제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PD-1 x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VEGF) x 인터루킨-2 변이체(IL-2v) 타깃 삼중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 개발 및 글로벌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치료제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비임상 시험, 세포주 및 생
티움바이오(TiumBio)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TU2218’의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암 임상2상 중간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TU2218은 ALK5(TGF-βR1), VEGFR2 이중저해제다. 회사는 미국과 국내에
중국기업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들의 투자 기세가 거세다. 중국 정부는 해외 제약기업들의 관심 확대에 따라 제약시장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과감한 정책을 연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의 신약 개발 역량도 인정받고 있어 중국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투자 계획 발표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외신과 한국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수행 중인 한국형 정밀의료 네트워크 연구 ‘KOSMOS-II’ 가 연구진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국내 정밀의료 발전과 환자 맞춤 치료 확산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했다.
28일 보건산업진흥원 등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연구자 인식조사를 통해 도출됐으며, 정부·학회·산업계가 협력한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중피종학회(iMig 2025)에서 고형암 대상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후보물질인 ‘SynKIR-110’의 임상1상 진행상황을 구두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중피종학회(International
한미약품은 17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5)에 참가해 차세대 항암신약 HM97662에 관한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HM97662는 EZH1과 EZH2 단백질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저해 기전’을 통해 기존 EZH2 선택적 저해제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ADC(World ADC San Diego 2025)에 참가해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GENA-120은 자체플랫폼 ‘GNOCLE™’을 통해 발굴한 신규 타깃인 GI
지놈앤컴퍼니는 11월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월드 ADC)’에 참가해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 공개하고 기술 협력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 ADC는 전 세계에서 10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연구자, 투자자들이 모이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10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항체약물접합체(ADC)인 ‘LCB14(IKS014)’의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1상 임상시험은 HER2를 발현하는 국소
앱티스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수출지향형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앱티스는 온코크로스와 'AI 기반 다중오믹스 분석(기술명 RAPTOR AI™)을 통해 엔허투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 기전과 조합을 찾아내는 고형암 치료용 차세대 ADC 개
동아에스티의 ADC 전문 자회사인 앱티스(AbTis)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수출지향형(함께 달리기)’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앱티스는 온코크로스(Oncocross)와 공동으로 'AI기반 다중오믹스 분석(기술명: RAPTOR AI™)을 통한 Enh
베링거에 ‘ADC 후보물질’ 최대 1조4000억 원에 수출앞서 미국 바이오텍‧SK플라즈마와도 라이센스 계약삼성 포함 누적 투자액 1100억 원…연내 상장 도전
에임드바이오가 잇단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거두며 국내 바이오텍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의 전략적 투자를 발판으로 성장한 이 회사는 최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에
에임드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9억9100만 달러(약 1조4000억 원)로 선급금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그리고 별도의 매출 기반 로열티로 구성된다. 양사는 구체적인 선급금 및 세부 계약 조건은 비공개하기
파로스아이바이오는 14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제2회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GBF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략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AI·디지털 전환, 고양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국내 유수 헬스케어 기업·기관 관계자가 다수 참석해
신라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제 ‘BAL0891’과 글로벌 제약사 비원메디슨(구 베이진)의 면역관문억제제(anti PD-1) 티슬렐리주맙(Tislelizumab)을 병용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젠은 BAL0891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 임상을 미국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신라젠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용량증량 하위시험에서 병용약물을 항암제 ‘카보플라틴(carboplatin)’에서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구 베이진)의 PD-1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저해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과 셀트리온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기존 난소암 표준 유지요법인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