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 셀트리온과 난소암 치료 도전⋯‘네수파립’ 공동연구 임상 2상 신청

입력 2025-10-01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처방 1위 베바시주맙 계열 항암제와 병용…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저해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과 셀트리온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기존 난소암 표준 유지요법인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단독저해 항암제 사용 후 백금치료가 마지막 치료제가 되는 상황에서 네수파립과 베그젤마 병용을 통해 재유지요법이라는 기존에 없던 치료 기회를 새롭게 창출함으로써 난소암분야의 높은 미충족 의료수요 해결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네수파립과 셀트리온의 베그젤마®와의 병용 투여 신규 재유지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항종양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네수파립은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를 담당하는 PARP와 암 성장·증식에 관여하는 탄키라제(Tankyrase)를 동시에 저해한다. 현재 췌장암, 위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 기존 치료제가 제한적인 고형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 또는 준비 중이다.

베그젤마®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신호를 차단해 종양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유럽에서 베바시주맙 계열 처방 1위를 기록하고 글로벌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이번 병용 임상은 두 파이프라인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난소암에서 PARP 저해제 사용 후 재유지요법 분야를 새롭게 창출함으로써 차세대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네수파립은 베그젤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난소암 시장에서 혁신 항암신약으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생존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존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8,000
    • -0.81%
    • 이더리움
    • 3,05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
    • 리플
    • 2,061
    • -0.43%
    • 솔라나
    • 130,700
    • -1.13%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2%
    • 체인링크
    • 13,520
    • -0.15%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