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크라테스 명언
“유일한 선은 앎이요 유일한 악은 무지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다. 석공 기술을 배우며 철학, 기하학, 천문학 등을 공부한 그는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의·절제·용기·경건 등을 가르쳐 많은 청년에게 큰 감화를 주었으나, ‘청년을 부패시키고 국가의 여러 신을 믿지 않는 자’라는 죄명으로 고소되고, 배심원들의 투표 결과 40표로 사형
포괄임금제를 금지하는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관련 입법이 완료될 경우 기업들은 잦은 행정지도로 인한 부담과 근로시간 관리 비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근로시간이 엄격하게 책정되면 근로자 입장에서도 도리어 불리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8일 고용노동부는 현장의 포괄임금제도 오남용 관행을 고치기 위해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지식재산의 수준을 한 줄의 순위표로 환원하는 방식은 많은 것을 놓치게 만든다. 서로 다른 역사와 산업 구조, 법제와 집행 현실을 가진 나라들을 하나의 숫자로 줄 세우는 일은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미국 상공회의소가 매년 발표하는 국제지식재산지수는 한 번쯤 들여다볼 가치가 있다. 순위 자체보다, 국제사회가 어떤 제도와 정책을 ‘좋은 지식재
군사력평가, 무기에서 조달로 이동유사시 ‘뒷받침’ 수행역량 중요해져대체불가능한 공급파트너 지향해야
지난달 23일 미국은 ‘2026 국방전략(NDS: National Defense Strategy)’ 문서를 공개했다. 이 문서는 앞으로 미군의 돈과 시간, 전력과 산업 역량을 어디에 먼저 집중할지를 정해두는 최상위 ‘우선순위표’라고 이해할 수 있다. 이번 N
유통·스마트농업·청년농 육성 연계…정부 5대 과제 실행 로드맵 제시쌀 수급관리부터 공공형 계절근로까지…범농협 사업 전면 재정비
정부 농정 대전환 정책이 실행 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농협도 유통·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수치를 제시했다. 농협은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을 2030년까지 2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국제사회에서 나름대로 선진국에 포함된다는 대한민국에 걸맞지 않은 별명이 있다. 바로 ‘산업안전 후진국’이라는 별명이다. 당장 바로 옆에 있는 일본과 비교해보더라도 한국에는 산업 안전 관련 사고들이 유난히 많이 일어난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그렇다.
불과 며칠 전에도 울산에서 큰 사고가 있었다. 한 노후 화력 발전소를 철거하기 위한 작업을 하던 중, 시설
나흘간 직원 재능기부로 경로당 난방·주방시설 교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동작구 소재 경로당에서 노후 복지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캠코가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동·노인 등 취
대미 외교라인 취약 여실히 드러나해외진출 기업·교민 지원 작동 안해위기관리시스템 개선 기회 삼아야
9월 4일 미국 조지아주 현지 공장을 건설 중이던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건설현장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이 벌어졌다. 미국 이민 당국은 총 475명을 체포했고, 그 가운데 300명가량이 한국 국적자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이민법 집행을 넘어 한
KT에스테이트가 서울 종로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KT에스테이트는 8일 서울 종로구청과 주거 취약 밀집지역과 상가 밀집지역의 주거한경 개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로구내 주거 취약 밀집지역에는 KT에스테이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쾌적하고
강호동 농협 회장 “희망찬 농촌 위해 주거환경 개선 지속할 것”취약계층 농가 1031가구 지원…20년째 이어온 재능기부 활동
농협 임직원들이 경기 평택 농가의 낡은 집을 고쳐주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농협중앙회는 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고, 지역 농가 8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
농협이 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 희망봉사활동’발대식을 열고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나섰다.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봉사단은 노후화된 농가의 도배, 장판 교체, 담장 도색 등 생활불편 해소 활동을 진행했다.
2005년 시작해 지금까지 1023가구 지원강호동 회장 “농업인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농협중앙회 임직원들이 충북 영동 지역 취약농가의 집을 직접 고치며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건축·전기·기계 등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들이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농협중
일동제약이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 4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서초구 약사회 관계자들과 일동제약그룹 직원 등도 현장에 나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인형극 ‘약돌이는
최근 정치권에선 10년 뒤 소상공인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변화된 환경에 맞게 소상공인 스스로 준비와 변화에 나서야 하고, 정부의 범부처 협업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소상공인은 골목 곳곳에 들어와 우리 경제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들이 질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는 건 이미 오랜 문제다. 특히 지난해 소상공인·자영업자
DL이앤씨는 임직원이 직접 묘목을 길러 숲 만들기에 동참하는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집씨통은 노을공원시민모임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숲가꾸기 활동이다. 도토리 씨앗을 가꿔 묘목으로 키운 뒤,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심는 프로그램이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노을공원이 건강한 숲으로 회복할 수
☆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 명언
“무엇에 대한 불신은 또 다른 무엇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다.”
독일 최초로 실험물리학 전문 교수가 된 그는 방전이 일어난 경로나 발생한 이온의 분포를 나타내는 리히텐베르크 모형을 발견했다. 과학 분야 외에 문학에도 업적을 남기며 지나치게 형이상학적이거나 낭만적인 것에 대한 풍자로 이름을 떨쳤다. 오늘은 그가
☆ 오청원(吳淸源) 명언
“바둑에서의 거울은 거울을 닦는 것이고, 거울 자체가 빛을 발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 푸젠성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한 바둑 기사로 일본을 대표하는 국수(國手)다. 변칙보다는 ‘원칙과 정석’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라이벌인 기타니 미노루(木谷 實)와 바둑계의 ‘끝장 대결’인 ‘치수 고치기’ 십 번기에서 승리해 바둑계의 일인자 자
러시아, 쿠르스크 상당 부분 탈환트럼프 뒤늦게 정보제공 재개 가닥머스크, 스타링크 차단설 일축
종전 협상을 위한 압박에 우크라이나가 종전이 아닌 패전으로 향하자 미국 정부가 당황해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뒤늦게 논란을 해소하려 애쓰는 등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행보를 보였다.
9일(현지시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이 집권하면 특별한 변화 없이도 코스피지수가 3000대를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지수는 2600대로 겨우 턱걸이를 했는데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3000대를 찍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제 문제에 관한 한 민주당이 국민의힘 보다는 낫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월례 기자간담회올해도 가계대출 관리 적극…DSR 예정대로 진행 첨단산업에 직접투자…지원산업·조달방식 1분기 중 발표"업비트 제재 결과 속도…가상자산 관련 추가 규제 마련"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의 '이자 장사'를 또 다시 경고하며 기준금리 인하에 맞춰서 대출금리를 내릴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증가율을 3.
우리나라 최초의 장난감병원 ‘키니스’가 문을 연 지도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다. 가본 적 없는 길… 외롭고 험난했다. 사실 난 일찍이 은퇴 후를 고민했다. 인하대 금속공학과 교수를 지냈는데,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때 아이디어가 스쳤다. ‘아, 그래. 장난감병원!’
장난감은 대개 건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혹시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줄이고 있나요?
경제학자들은 한 시간 적게 자는 것의 기회비용을 16.19달러(약 2만 원)라고 추정하고 있어요.
잠을 안 자면 이렇게 금전적 손해가 발생하는데도 아직도 수면을
“처음부터 잘 쓴 글은 없다. 잘 고쳐 쓴 글만 있을 뿐이다.” 이 말은 글 쓰는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잘 고치기만 하면 잘 쓸 수 있다니. 잘 쓰기는 어렵지만, 고치는 것은 시간과 정성만 기울이면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없는 걸 만드는 게 어렵지 있는 걸 고치는 것이야 쉬운 일 아닌가 말이다. 맞다. 고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이 글에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