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종로구청,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추진

입력 2025-09-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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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와 종로구청은 8일 종로구청에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승환 KT에스테이트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정문헌 종로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사진제공=KT에스테이트)
▲KT에스테이트와 종로구청은 8일 종로구청에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승환 KT에스테이트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정문헌 종로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사진제공=KT에스테이트)

KT에스테이트가 서울 종로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KT에스테이트는 8일 서울 종로구청과 주거 취약 밀집지역과 상가 밀집지역의 주거한경 개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로구내 주거 취약 밀집지역에는 KT에스테이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KT에스테이트와 종로구청은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선정한 후 연말까지 대상 가구의 도배·장판 공사 및 전선·전등·콘센트 교체, 잠금장치 수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당일에는 KT에스테이트 임직원과 종로구청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선다.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화재에 취약한 상가 밀집 지역에는 화재 예방 미 초동 진화를 위한 소화기를 배부한다.

김승환 KT에스테이트 대표이사는 “종로구청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업(業)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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