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000억원을 먼저 전남 무안군에 지원해 광주 군 공항 이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로 했다.
24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대통령실과 광주·전남·무안 간 4자 사전협의에서 광주 군 공항의 무안군 이전에 따른 1조원 지원 방안의 이행 담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논의 결과 총 1조원 지원 규모 중 3000억원
광주시는 서울 용산의 한 음식점에서 대통령실 주관 '대통령실-지자체 4자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추진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4자 사전협의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가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대통령실 주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일 신임 사장 공개모집에 나섰다. 이한준 전 사장이 사의를 밝히고 정부가 면직안을 재가한 지 보름여 만이다.
LH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 후보를 모집한다고 홈페이지 등에 공고했다. 임기 3년 후에는 경영 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LH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 후 면접을 진행
정부 지원단, ‘주택ㆍ고속철도’ 분야 고위급 면담현대건설ㆍ삼성E&AㆍGS건설 등 진출 활발“사우디 K건설 신뢰 높아⋯정부 지원 효과 기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 수주지원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되며 K건설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한국과 사우디의 고위급 인사가 직접 면담에 나서는 만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실질적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가 주택·철도·도시개발 분야의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리야드 일대를 방문해 현지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우디는 우리 기업의 해외 건설 수주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로 비석유 산업
지역을 가리지 않고 교육·교통·생활 등 인프라가 뛰어난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최근 경남·충남 등 지방 광역시에서도 핵심 인프라를 갖춘 단지가 도내 최고가를 새로 쓰거나 청약에서 수십 대 1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프라 프리미엄’이 확고한 집값 결정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남 창원시
두산건설은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와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는 울산시 최대 규모의 도로 사업 중 하나다. 전체 4개 공구 중 1·3·4공구가 이미 착공한 상태에서 두산건설이 24일 2공구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2공구의 총 공사금액은 1019억 원이며 이중 두산건설 지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1박 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개발·고속철도·항공 등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8월 11일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신도시 개발 및 고속철도 등 인프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로 박닌성 동남신도시와 북남고속철도 등 주요 프로젝트의 협력 기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 논의가 다시 불투명해지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통합 이전이라도 교차운행을 통해 효과를 조기에 보겠다”면서도 “SR이 우려하는 흡수통합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이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기관 통합 없이는 교차운행조차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SR은 “
최근 5년간 수서고속철도(SRT)에서 적발된 부정승차가 80만 건을 넘어섰다. 부과된 부가 운임 금액만 212억여 원에 달하지만, 상습적 부정승차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모자란 탓에 과태료 성격의 부가 운임을 내고서라도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옛 서울역사 준공 100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 전관과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야외 공간에서 특별기획전 '백년과 하루: 기억에서 상상으로'를 개최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1925년 경성역으로 준공된 구 서울역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 건축물이다. 1947년 서울역이 된 이후 교통과 물류의 중
해외 30개국 장ㆍ차관 등 고위급 인사 참석이상경 차관 “한국, 국제사회 원조로 인프라 구축⋯우수 역량 바탕으로 여러 국가와 협력 지원”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같은 사례가 확산돼 갈 수 있도록 도시, 교통 등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웨스
노인과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수서고속철도(SRT)의 추석 승차권 우선 예매 가 시작된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부터 9일까지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운행하는 열차 승차권을 SRT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SRT 추석 승차권 예매는 10일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이름 그대로 '공공성'에서 찾을 수 있다. 사기업과 달리 영리 추구와 공공의 이익이 충돌한다면 공리를 우선에 두는 것이 공공기관의 임무다. 그렇다고 국민의 혈세를 방만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신의 직장' '철밥통' 등은 공공기관의 현주소와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단적으로 대변하는 단어들이다. 몇몇 공공기관은 국민
임기 끝나도 후임 기다리며 자리 유지 다수…대행체제도새 수장 임명까지 길면 수개월⋯"주요 결정 밀릴 수밖에"
이재명 정부 부동산·국토 정책의 집행을 맡을 국토교통부 산하 핵심 공기업 수장 자리가 줄줄이 비면서 현안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택 공급, 도시 개발, 철도·공항 인프라 등 정부 국정과제와 직결된 사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정책 공백
또 럼 서기장 방한 계기 포럼…정부·기관·기업 500여 명 참석산업 28·에너지 11·철도 3·기타 10건…정부 “FTA 공동위 통해 이행 지원”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산업·에너지·철도·식품·관광 등 전방위 분야에 걸쳐 52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최태원 등 4대 그룹 총수와 만찬기술-금융 협력 강화 폭넓게 논의
한국과 베트남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규모 인프라와 신산업을 아우르는 ‘기업 협력 가속화’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1일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문으로, 베트남 서열 1위인 당 서기장 방한은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날 양국 정상은 "올해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한-베트남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베트남 최고지도자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 새 정부 출범 67일 만의 첫 국빈 방문으로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원전, 과학기술,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