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사·관리자 200명 한자리에밀집학교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공유수준별 이동수업부터 AI 맞춤학습도교육부, 이주·비이주 통합 지원 확대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부가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섰다.
효성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파
전 세계 주요 투자자 참고하는 ISS 퀄리티 스코어“지속가능한 미래와 인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
고려아연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의 ESG 평가에서 8개월 연속 전 부문 최고 등급을 받았다.
고려아연은 ISS의 ESG 경영 평가인 ‘퀄리티 스코어(Quality Score)
주러 북한 대사관서 헤르손 주지사와 북한 대사 만나
러시아가 전쟁 중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농산물 반출을 추진하고 있다. 목적지는 북한이다.
16일(현지시간) NK뉴스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주지사는 자신의 텔레그램에 “신홍철 주러시아 북한 대사와 구체적인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며 “콘스탄틴 바시우크 상원의원과 파벨 김 헤르손 고려인
부산 종교계와 의료계가 인도 북동부 아삼주 청소년들에게 한국어 책 3만 권을 보내는 대규모 도서 기증 캠페인에 나선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현지에 뿌린 인술과 인연을 ‘지속 가능한 나눔’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사단법인 국제종교연합은 23일 오전 11시 부산 금정구 범어사 선문화교육관에서 '인도 아삼 교육·의료 봉사 사진전'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신학기 응원키트 제작해 전달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학기 응원 키트’를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에게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보냈다. 고려인 가족돌봄아동은 재한 고려인 중에서도 부모의 돌봄을 받을 시기에 오히려 가족을 부양하는 아동·청소년을 뜻한다.
23일 고려아연은 20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 실시한 ‘고려아연·계
‘기부 천사’로 불리는 가수 션이 이번에도 통 큰 기부에 나섰다.
션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영상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션은 “올해 정말 많은 일을 했다”며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는 세계 7대 마라톤을 완주한 것이다. 롱런 마라톤을 개최해 총 20억 원을 소상공인분들께 기부한 일도 의미 있었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과 27일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 가정 10곳에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꽝찌성은 베트남 전쟁의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로, 고엽제와 화학무기 후유증이 여전한 곳이다. 최근엔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가 겹치면서 농업을 기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
고려인·사할린동포 등 맞춤형 지원 확대
예금보험공사는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국내거주동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고유 사업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려인·사할린동포 등 국내거주동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예보는 2023년부터
임직원 모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중 3500만 원 초록우산 전달광복 80주년 맞아 재한 고려인부모·조부모 부양 ‘가족돌봄아동’ 지원
고려아연이 ‘고려인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3500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재한 고려인’ 후손 중에서도 부모·조부모를 돌보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
카자흐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초대형 미래도시 ‘알라타우 시티 개발’ 프로젝트의 글로벌 투자 로드쇼가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카자흐스탄투자청은 15일 이날부터 16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 정부 및 기업과의 경제산업 협력을 위한 ‘알라타우 라이즈 위드 카자흐스탄’ 투자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자스흐스탄 공식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삼정KPMG는 이달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국가 프로젝트 '알라타우 신도시(Alatau City)' 개발을 위한 국제 로드쇼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고려인 기업(삼정KPMG 자문)이 공동 주최한다. 한국-카자흐스탄 양자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축적된 산업 발전 경험과 첨단 기술을 카자흐스탄 신도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있었기에 우리가 잃었던 빛을 되찾을 수 있었다"면서 동포사회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위해 5000만 국민과 700만 재외동포가 함께 하자"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체코와 우즈베키스탄 정상과 각각 회담을 갖고 양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에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이자 지난 7월 양국 정상 간 전
현지 업체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60호점까지 출점 목표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까지 확장 계획
맘스터치가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 진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맘스터치는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중구 맘스터치앤컴퍼니 본사에서 우즈벡 현지 기업 ‘UHL CO’의 식음료(F&B) 전문 자회사인 ‘원 푸드 엘엘씨(ONE FO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첫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파로프 대통령이 취임을 축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풍부한 광물자원과 수자원 기반 에너지 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키르기스스탄과 공급망 및 에너지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최근 양
광복 80주년을 맞은 15일 전국 곳곳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축·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각 지자체는 경축식과 기념공연, 표창 수여, 추모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대전·세종, 경축식과 공연으로 의미 되새겨
인천시는 이날 오전 미추홀구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독립운동가 후손을 초청,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초청 대상은 독립운동가 최봉설·채성룡 지사의 후손 부부 2쌍으로,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병원은 이들에게 건강검진과 숙박·식사, 역사 탐방을 지원하며, 일정에는 파주 임진각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한 순국선열 희생을 기리고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린다.
11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 일대에서 '봉오동 전투물총 축제'를 개최한다.
1920년 홍범도 장군이 지휘한 독립군이 일본군을 격파한 봉오동 전투를 물총축제 형식으로 재현한 행사
경기아트센터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무장투쟁 춤극 '세 영웅'을 8월 9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최재형, 홍범도, 안중근 세 인물의 삶을 무용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무용과 연극, 영상이 어우러진 융복합 무대로, 민족의 혼과 독립투쟁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무대에는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27일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기 위해 ‘제14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과 자생봉사단 등 50여 명은 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1500kg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갔다. 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원들은 배추 물 빼기, 배추 속 넣기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1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타슈켄트 부천대학교(BUT) 내 진료소를 마련하고 현지 거주 고려인과 이들의 후손, 지역주민 약 300명에게 맞춤형 침술 치
절만 절이랴. 터로만 남은 폐사지도 절이다. 전각이며 석물 따위는 이미 스러져 휑하지만 오히려 절의 본질이 느껴진다. 삼라만상은 변하고 변해 마침내 무(無)로 돌아간다. 제행무상이다. 절은 그걸 깨닫게 하기 위해 지은 수행 도량이다. 그렇다면 무위로 잠잠한 폐사지 역시 통째 경전이며 선방이다. 가장 적나라한 절집의 한 형태다. 흔히 폐허 이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