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익 전망치 3587억→7671억원, 상장사 중 상승률 1위삼성전자 특별배당 조기 반영에 올해 연간 순익 전망도 4.4조 '쑥'
최근 석 달 새 주가가 20% 가까이 빠지며 고전하던 삼성생명에 대해 증권가 실적 눈높이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로부터 유입될 특별배당금이 실적 추정치에 본격 반영되면서다. 이익 급증에 따른 배
하나생명, 법인세 부담에 적자 전환…보장성보험 확대 주력하나손보, 계리가정 변경에 적자 확대…사업비 효율화 추진
하나금융그룹 보험 계열사인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나란히 악화됐다. 회계처리 변경과 계리가정 조정 등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손익에 반영된 가운데 양사는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와 사업비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방
NH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롯데손해보험 인수에 대해 재무적 부담은 존재하지만 주주환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수익성을 조기에 입증해야 이번 인수가 효율적인 자본 배분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14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전일 빅튜라로부터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주당 2900원
전속설계사 328명→356명…올해 들어 8.5% 증가7000억 증자 당시 내건 영업 확대 전략 구체화
푸본현대생명이 올해 들어 전속설계사를 다시 늘리며 영업조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감소했던 전속설계사 수가 최근 반등한 가운데 영업조직 확대를 위한 리크루팅 등을 담당할 전속영업팀 인력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3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푸
교보생명이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한다. 라이프플래닛이 10여년간 축적한 디지털 역량을 교보생명 보험사업 전반에 접목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5일 교보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라이프플래닛의 기존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플래닛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이번
6개 사업국·31개 지점 운영…영업매니저 등 인력 추가 채용 중장기납 종신보험 등 판매에 GA 역할 '톡톡'…"질적 성장 꾀할 것"
NH농협생명이 영업기반 강화 차원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 인력 확충에 팔을 걷고 나섰다. GA사업국을 중심으로 인력 채용에 나서는가 하면 영업매니저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이달
iM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실손보험 관련 제도 개선 수혜와 자력 배당 가능성 확보 등으로 잠재적 매력도가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해상의 현재 주가는 5만600원이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2026년 연간 별도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5.6% 증가한 1조1537억원으로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내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를 출범시켜 보험 부문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보험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1일 양 보험사를
교보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0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연결 순이익 증가와 함께 보장성보험 중심의 신계약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익 기반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7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2% 감소했다. 2분기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
KB손해보험은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478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순이익 감소는 전반적으로 위축된 업황과 장기보험,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상승한 손해율로 인해 보험영업손익이 부진한 영향이 컸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4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다. 투자손익은 같은 기간 2.6% 줄어든 255
국내 손보사 평균 22.1%p 상승할 때, 카카오·하나·신한EZ 일제히 '우하향'IFRS17 하 장기 보장성 확보난⋯적자 누적이 건전성 지표 악화로 이어져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국내 손해보험업계 전반의 건전성 지표가 개선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
1분기 연금저축 보험료 3297억…전년比 12.2%↓판매수수료율 평균 1.16%…최저 0.5~최대 1.8%
손해보험사들의 연금저축손해보험 원수보험료 규모가 급감하며 시장 내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다. 설계사들에게 돌아가는 판매수수료율이 1%대에 갇히면서 대면 채널의 판매 유인이 사라진 데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에 밀려 찬밥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서 보험업종 내 아웃퍼폼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라며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삼성전자 지분가치만으로도 현재 시가총액을 설명할 수 있어 본업가치가 사실상 반영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이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삼성생명의 시가총액이 78조6000억원으로, 삼성전자 지분가치 80조원에
메리츠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금융지주와 주요 계열사인 화재·증권 부문에서 고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보험손익 둔화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투자손익 개선과 증권 전 부문 성장세가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4일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8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97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시니어 보험시장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0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6% 늘었다.
미래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3024억원으로
삼성생명 최대 실적 경신…화재는 순익 소폭 감소에도 세전이익 1.4% 증가보험손익 둔화 속 투자손익 확대가 실적 방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합산 4조3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보험업계 최상위 수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다만 생명은 순익이 늘고 화재는 줄어들며 같은 삼성 보험 계열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삼성생명은 건강 중심 포트폴리
원수보험료·CSM 증가세 유지…K-ICS 비율 177.44%
NH농협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8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036억원 대비 212억원(20.5%) 감소한 수치로, 대형 산불을 비롯한 자연재해 피해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원수보험료는 5조5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4조3993억원과 비교해 6549억원
KB라이프생명은 2025년 당기순이익이 24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년(2694억원) 대비 9.4% 감소한 수치다. 법인세율 인상 영향으로 이익 규모는 줄었지만, 자본효율성과 신계약 성장 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였다.
수익성은 세 부담 증가로 위축됐다. 2025년 순이익은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세후 이익 감소 영향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감
KB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77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년(8395억원) 대비 7.3% 감소한 수치다. 전 보종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위축됐지만, 투자손익이 개선되며 순이익 감소 폭은 제한됐다.
보험 본업은 뚜렷하게 흔들린 모습이다. 2025년 보험손익은 6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9% 급감했다. 장기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