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3분기 순이익 2109억…전년比 17.5% ↓

입력 2025-10-31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NH농협생명))
((사진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3분기 순이익이 210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31일 NH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 자료에 띠르면 농협생명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이는 시장 적기 대응으로 투자손익은 증가했으나 지급보험금, 보험사고부채(IBNR) 증가 등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 9월말 기준 농협생명의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전분기 대비 857억 원 증가한 4조 6488억 원을 기록했고, 신계약 CSM은 4334억 원으로 나타났다. CSM은 보험사의 미래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보장성 월납 환산은 8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고, 같은 기간 보장성 계속 보험료는 2조 7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이는 치매, 간병요양,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 시장 경쟁력을 강화 영향이다.

또 지난 3분기 농협생명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ㆍ킥스) 비율은 419%로 전분기 대비 18.1% 감소했지만,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2,000
    • +0.25%
    • 이더리움
    • 2,99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9%
    • 리플
    • 2,018
    • +0.05%
    • 솔라나
    • 125,800
    • +0.48%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12%
    • 체인링크
    • 13,13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