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묶어 첨단산업 특구…규제 풀고 투자 유치박상혁안엔 '소득 상위 3%' 주52시간 예외 포함최기상안, 노동특례 빼고 보조금·세제 지원 담아외투기업 무급휴일·외국의료기관 특례도 제외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초광역특구법’이 노동규제 완화를 둘러싼 여당 내부의 이견으로 두 갈래로 나뉘어 국회에 제출됐다. 규제특례와 세제·금
경제6단체가 지역균형성장과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특구법 발의를 환영했다. 다만 노동특례를 제외한 법안이 함께 발표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며 노동특례가 포함된 법안의 신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경제6단체는 2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노동특례를 제외한 법안이 함께 발표된 것은 초광역특구법의 입법 목적 달성을 어렵게 할 수 있어 매우 유감스럽
경제6단체장 간담회·기업혁신민관협의체 회의 주재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규모 미래 투자를 추진하고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현장애로를 해소해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세계 최고의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경제6단체 간담회 및 기업혁신 지원 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경제6단체장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부총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진식 한국
“한미 무역합의 이행 구체화 의미”KAMA “美서 경쟁국과 대등한 여건”부품업계 “공급망·국내 생태계 지원 필요”
경제계와 자동차업계가 한·미 양국 정부의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를 일제히 환영했다. 한·미 무역합의가 실제 투자 단계로 구체화되면서 통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국내 기업의 미국 사업 환경도 안정될 것이란 기대다.
경제6단체(
경제6단체가 정부의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경제6단체는 7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세계 각국이 첨단산업 생산기반을 자국에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는 상황에서 세제지원 범위를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와 관련해 충분한 면책 보장과 공시 인프라·가이드라인 마련 등 이행 지원책을 우선 갖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제6단체는 7일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공동성명에서 최근 금융위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지속가능성
경제성·정주여건·소부장 생태계 구축 등투자만으로 끝나지 않아…정부 역할론 부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초대형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산업계와 학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조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백조원 규모의 메가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업 투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력과 용수 등 필수 인프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AI·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경제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9일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공동 성명을 내고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AI데이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집단 운송 거부에 우려 표명
경제 6단체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 거부에 대해 “건설 현장은 물론 산업 전반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반도체 공장과 주택·인프라 공사가 집중된 수도권에서 레미콘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국민경제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
경제계가 이재명 대통령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규제 혁신과 투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환영한다"며 "기업
삼성전자 노사의 총파업을 막기 위해 대통령과 총수, 정부, 재계까지 전방위 설득전에 나섰지만 결국 협상 결렬을 막지 못했다. 총파업이 단순 임금 갈등을 넘어 반도체 공급망과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이 크다는 우려가 이어졌지만,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입장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20일 재계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따르면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삼성 노사, 오늘 오전 10시 재협상…마지막 접점 찾기총파업 D-1에도 협상 지속…50시간 넘긴 ‘마라톤 교섭’한 가지 핵심 쟁점 못 좁혀…극적 타결 여부 주목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 시점을 하루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벼랑끝 협상에 나선다. 자정을 넘겨서까지 밤샘 협상을 이어갔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고 노사는 20일 오전 10시 중앙노동위원회
18일 중노위 2차 사후조정 결론 못 내…19일 오전 10시 협상 재개박수근 중노위원장 “평행선…파업 안 되도록 조율해야”정부·재계 총출동에도 접점 못 찾아…총파업 현실화 우려 지속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 시점을 불과 이틀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벼랑끝 협상에 나선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임박한 만큼 이번 회의가 마지막 협상이 될 전망이다.
삼성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경영권 존중돼야”경제6단체 첫 긴급조정권 공개 요구법원, 쟁의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외신들 “삼성 멈추면 AI 붐도 차질”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사흘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파국을 막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갈등이 단일 기업 차원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물류·설비까지 연쇄 충격 우려재계 첫 긴급조정권 언급… “파업은 삼성 아닌 한국 리스크”업계 “단기 생산 손실보다 글로벌 고객 신뢰 훼손 더 위험”
삼성전자 노사의 평행선이 회사 내부를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전체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업계와 전문가들은 글로벌 미세공정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의 생산라인이 단 한 순간이라도 멈춰 설
경총·대한상의·한경협 등 공동성명… “총파업 현실화 시 즉각 긴급조정권 발동해야”“반도체 공급망·협력사·고용시장까지 충격”… 노조에 파업 철회 촉구성과급 요구엔 “경영 판단 영역… 단체교섭 대상 아냐” 주장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둘러싸고 경제계가 처음으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공개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노사 갈등을 개별 기
기업인 참여로 '현장ㆍ공정성' 강화경제단체ㆍ대기업 인력 10명 안팎규제 개선 건의 과제 정례적 접수설계단계 배제⋯이해충돌 최소화
국무조정실이 민관 합동 형태의 규제합리화추진단을 출범시키며 규제 개편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기업 인력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도입하는 한편, 이해충돌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함께 설계하면서 ‘현장성’과 ‘공정성
경제계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간 차원의 절약 실천에 나선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3일 이같이 밝혔다.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사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기업 중심의 절약 실천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