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등급과 순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안전·환경 투자와 공급망·지역사회 분야의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고려아연은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에서 2025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현대로템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처음으로 실버 등급을 받았다. 내부 통제 체계 강화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조성 노력 등이 반영되며 전년보다 평가 등급이 한 단계 올랐다.
현대로템은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실버 등급은 전체 상위 15% 이내 기업에 수여된다.
에코바디스는 전
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세무자문부문을 이끌고 있는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 온 11명의 부대표와 27명의 전무가 승진했다.
윤학섭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
삼정KPMG가 경영위원회를 열고 총 18명의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산업 구조 재편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 및 서비스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임 파트너들은 전자·유통·건설·자동차·철강·에너지 등
외부 전문가 중심 위원회로 글로벌 공시 대응 역량 강화공급망 실사·책임광물 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고려아연이 올해 첫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열고 기후공시, 생물다양성, 공급망 관리 등 주요 ESG 현안을 점검했다.
고려아연은 1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무경 지속가능경영추
전 세계 주요 투자자 참고하는 ISS 퀄리티 스코어“지속가능한 미래와 인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
고려아연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의 ESG 평가에서 8개월 연속 전 부문 최고 등급을 받았다.
고려아연은 ISS의 ESG 경영 평가인 ‘퀄리티 스코어(Quality Score)
노조법·중대재해처벌법 놓고 고용노동부와 첫 정책대화“처벌 중심 규제보다 예측 가능한 제도 운영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노동·안전 관련 ESG 규제와 관련해 “기업 부담과 산업 경쟁력을 우선 고려한 유연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ESG 규제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국내 역시 국익 관점에서 제도를 재점
HS효성첨단소재는 S&P글로벌이 선정한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BIC) 코리아’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DJBIC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에서도 산업별로 ESG 경영이 우수한 상위 30% 이내의 기업들만 선정된다.
아울러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2026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올랐다. 이번 연감은 전
매출 3조1896억원 사상 최대…배당 3년 연속 확대독립이사·전자주총 도입…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넥센타이어가 사상 최대 매출을 바탕으로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가며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동시에 독립이사 제도와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지배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냈다.
넥센타이어는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한국서부발전이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주관으로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리스크경영위원회'를 열고 에너지 수급 위험 요인에 대한 2차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3일 열린 긴급 점검 위원회에
LS그룹은 2021년 지주회사 내 ESG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방향성 수립과 정책 대응, 계열사 실행 모니터링을 총괄하며 안전·환경·윤리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LS전선은 안전·보건·환경 분야 투자를 확대하며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전사 안전 전담 조직을 운
현장 체험학습 신청하고 왔어요. 세 번 접히는 핸드폰에 관심이 많거든요!
불과 1년 전, 주가 하락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해 주주들의 원성과 야유로 가득했던 주주총회장이 180도 달라졌다. '5만 전자'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던 성토장은 어느새 주가 20만원대 안착과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라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축하하는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주총 개최⋯사외이사 선임 등 7개 안건 모두 가결“시장 성장률 웃도는 매출 확대”…AI·로봇 부품 수요 선점고전압 MLCC·카메라 모듈 앞세워 포트폴리오 재구축
삼성전기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재편과 함께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공식화했다.
삼성전기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난해 업황 악화에도…사상 최대 매출액·영업이익과 44년 연속 영업흑자이사회 독립성 및 감독기능 강화와 주주권리 확대 등 제도화하는 정기주총 안건 설명미국 통합제련소 프로젝트 의미 전달…"고려아연에 대한 높은 국제적 신뢰 확인"
고려아연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서한을 발송해 최윤범 회장 경영능력을 강조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규제 리스크를 낮추고 보안 역량을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최근 2년간 규제 스크리닝과 거래 모니터링 체계를 확대하고 컴플라이언스 인프라에 수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에 따라 전체 거래량 대비 금융 제재 관련 자금 흐름 비중은 2024년 1월 0.284%에서 202
창사 이래 첫 여성·사외이사 의장이사회 독립성 및 경영 투명성 제고 효과 기대"올해까지 이사회와 주주간 소통 확대 방안 마련, 주주가치 제고 강화"
LG화학이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LG화학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일환이라고 밝혔다.
24일 L
삼성SDI가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일부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터리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에도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투자 재원 마련에 나선 것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날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공
삼성SDI가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을 이날 열린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삼성SDI는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이사회에 보고했다"며 "사외이사들로만 구성된 지속가능경
서스틴베스트 하반기 평가서 94.25점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 A등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종합 AA등급을 획득했다.
SH는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94.25점을 기록해 A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99개 상장·비상장
법무법인 원은 지난 6월 30일 구성원회의를 통해 윤기원, 이유정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하고, 법인 경영을 담당할 업무집행대표변호사로 이유정 대표변호사를 새로 선임했다. 대표변호사의 임기는 2024년 7월 1일부터 3년이다.
윤기원 대표변호사는 2009년 법무법인 원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업무집행대표변호사직을 수행하면서 법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안정
5일 식목일부터 20일까지 산림 회복 기원 캠페인 진행시드볼트 NFT 컬렉션 프로젝트…식물 생태계 보전 기여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 5일 식목일을 맞아 산림 회복을 기원하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치유의숲챌린지’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치유의숲챌린지’는 시드볼트 NFT(대체불가토큰)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물 다양성
회원 기부금 약 6억7000만 원에 업비트 3억 원 더해취약 가정 아동·청소년 2000명의 학교 생활 물품 지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미래 세대 Cheer UP!’ 캠페인을 마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업비트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