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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펨코리아에 직접 글 남긴 김남국 "좌표찍기 아냐…오해 일으켜 죄송"
    2021-04-13 17:06
  • 2030과 소통하겠다던 김남국, 친여 커뮤니티에서는 '좌표' 찍어 논란
    2021-04-13 13:54
  •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ICT 기술 실내 콘텐츠가 뜬다
    2021-04-08 15:57
  • [초대석] '스페셜 라이어' 홍석천 "긍정은 나의 힘"
    2021-04-08 06:00
  • 윤식당 오역, 이서진이 한국 게이?…인종차별 발언 논란→영상 삭제
    2021-04-04 13:02
  • 박우식, “게이로 살지 마라” 폭언한 안티팬 검찰 송치…“선처 없을 것”
    2021-04-01 00:03
  • 호두랩스, 유·초등 비대면 화상수업 플랫폼 ‘땅콩스쿨’ 정식 서비스 출시
    2021-03-29 18:30
  • 일본 삿포로 법원 “동성결혼 불인정은 위헌”…국가배상은 기각
    2021-03-17 16:18
  • 박우식, 안티팬에게 폭언・폭행당해…녹취록 보니 “게이로 살지 마라”
    2021-03-16 21:14
  • 조한선 공식입장, 학폭・성추행 논란 뭐기에…“사실무근” 강력 부인
    2021-03-10 19:34
  • 동서발전, AR 활용 신입사원 입문교육 진행
    2021-02-16 16:39
  • [美 민주주의의 추락] ①선동정치의 역습...세계 민주주의 상징에서 바나나공화국으로
    2021-01-10 16:36
  • ‘2020 MBC 연기대상’ 정시아 “남편 백도빈, 게이로 오해한 적 있어”
    2020-12-30 22:03
  • 나스닥, 상장사에 “여성·소수인종·성소수자 이사 선임해라”
    2020-12-02 09:53
  • 한국게임학회, ‘언택트 시대의 게임 융성방향’ 추계 학술대회 28일 개최
    2020-11-25 13:38
  • 지난해 미국서 발생한 증오범죄, 7314건으로 10년래 최고치
    2020-11-17 14:56
  • “휴대폰으로 시멘트 주문” 삼표, 스마트오더 도입
    2020-11-04 15:03
  • [2020 美대선] 테일러 스위프트·마돈나·카디비…줄잇는 셀럽들의 ‘바이든 지지 선언’
    2020-10-08 17:25
  • 권도운, 커밍아웃 후 SNS 심경 “#게이…더 열심히 할게요”
    2020-10-06 18:40
  • [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트로트 가수 권도운·간호사 성적 대상화 YG 해명·'동상이몽2' 전진 아내 류이서·6주째 최상위권
    2020-10-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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