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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24일 검찰 인사위…차장·부장검사급 간부 인사 곧 단행
    2024-05-19 21:15
  • '뺑소니 논란' 김호중,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변호사로 선임
    2024-05-17 15:25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2024-05-16 16:05
  • 金여사 수사라인 물갈이에 ‘총장 패싱’ 논란까지…박성재‧이창수 “수사 그대로 진행”
    2024-05-16 15:03
  • 법무장관,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요청 다 받아들여야 하나”
    2024-05-16 13:00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2024-05-15 10:45
  • 이준석, 檢 인사에 ‘탄핵’ 암시...“2016년 전철 밟지 않길 바랐건만”
    2024-05-14 13:52
  • 갑작스런 중앙지검 지휘부 교체…검찰총장 “증거·법리 따라 원칙대로 수사”
    2024-05-14 13:49
  • ‘특수통’ 주영환 검사장 사의…“소임 마치고 떠난다”
    2024-05-14 11:32
  • 민주, 검찰 인사 ‘맹공’...“친윤 서울중앙지검장, ‘김건희 방탄’ 신호탄”
    2024-05-14 11:24
  •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증거·법리 따라 원칙대로 수사”
    2024-05-14 09:41
  • [속보] 검찰총장 "어느 검사장 오더라도 증거와 법리 따라 원칙대로 수사"
    2024-05-14 09:09
  • ‘김건희 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1~4차장도 모두 교체
    2024-05-13 15:57
  • 삼표시멘트, 검사장 출신 사외이사 강화 이유는
    2024-05-11 09:07
  • 與野, 이태원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종합]
    2024-05-01 16:33
  • 공수처 “유재은 영장 아직 검토 안해”…김계환·박경훈 곧 소환
    2024-04-30 14:32
  • 조국 "한동훈 특검법, 총선 공약이기에 당연히 지킬 것"
    2024-04-29 13:16
  • “합리적 대화‧토론”…‘법치주의’ 한목소리 낸 사법수장들
    2024-04-25 10:00
  • 손준성 ‘고발사주’ 2심 공방…“고발장 작성 안해” vs “선거 개입”
    2024-04-17 15:06
  • [민경국 칼럼] 국회를 아노미로 만든 4·10 총선
    2024-04-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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