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LG전자와 손잡고 가전 구독료를 할인해주는 ‘LG전자 프리빌리지(Privilege)’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가전 구독료를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 90만원 이상은 월 2만5000원, 130만원 이상은 3만원, 180만원 이상은 3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세부 혜택은 카드 발급 회원사별로 일부 다를 수
9월 카드론 42.3조⋯5월 고점 대비 9130억원 감소리볼빙 7조521억원⋯경기 양극화에 증가세 지속롯데카드 회원 두 달 새 11만6000명 줄어
카드업계의 카드론 잔액이 넉 달 연속 줄어든 가운데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7조원을 돌파했다. 카드사들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카드론 잔액은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경기 양극화 속에 결제 대금 상환을 미루는 수요
삼성, 카드 7% 할인·최대 50만원 캐시백LG, 100만원 쿠폰팩·다품목 구매 혜택대상 모델 확인…구독은 총납부액 따져야
AI 냉장고에 세탁건조기, 로봇청소기까지. 눈길 가는 가전은 많지만 가격표 앞에서는 망설이게 된다. 추석 연휴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할인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제품뿐 아니라 할인 조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8월 카드론 42.7조⋯5월 고점 이후 감소세롯데카드, 영업정지에 회원 회복 제동
카드론 잔액이 5월 고점을 찍은 뒤 석 달 연속 감소했다. 반면 결제성 리볼빙과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늘면서 상환 부담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보유출에 따른 당국 제재로 신규 영업이 중단된 롯데카드는 한 달 새 회원이 8만 명 넘게 줄면서 정보 유출 사고 이전 수준
"신상품·영업채널 확대로 고객 유치⋯기존 고객 관리 병행"회원 확보 및 이용 활성화 과제⋯내부통제 실효성도 관건
롯데카드가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업무정지를 마치고 16일부터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신상품과 영업 채널 확대로 그간의 공백을 메운다는 구상이다. 다만 제재 기간 이탈한 회원 기반을 되살리는 동시에 내부통제 혁신
KB 최고 연 12%·신한 9%·하나 8% 고금리 적금 눈길우대조건·가입기간 제각각⋯적용금리·만기이자 따져봐야
주식 등 투자상품의 변동성이 부담스럽다면 높은 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최근 금융사들은 최고 연 8~9%대부터 12%에 이르는 고금리 적금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은행은 KB국민카
한은, 19일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발표
국내 가계빚(가계신용)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다. 부동산 매매 회복세에 따른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과 주식 활황장에 올라탄 ‘빚투(빚내서 투자)’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높여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을 열어준 만큼 하반기 가계빚이 더 빠
계약 취소 뒤 수개월째 환불 지연…여행 직전 취소 사례도 발생기존 계약자는 추가 입금 중단…계약·결제 등 증빙자료 보관해야
㈜안데르센 여행사를 둘러싼 환불 지연과 연락 두절 등 소비자 피해 상담이 잇따르면서 소비자 피해주의보가 내려졌다. 여행계약을 취소한 뒤 수개월 동안 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출발을 앞두고 여행이 취소된 사례 등이 확인됐다. 사업 중
고령화가 카드 소비 지형을 바꾸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6년간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객의 카드 이용금액이 143% 늘며 전체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 고객은 음식점과 병원·약국 등 오프라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 이용 고객
삼성카드가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THE TWENTY' 멤버십은 삼성카드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했다. 삼성카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만 20세부터 29세 이하 고객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한 번 가입하면 20대 동안 무료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결제·환전 목적 따라 카드 사용 분화신용·체크 부문 선두 격차 연말 확대
해외여행 결제 시장에서 신용카드는 현대카드, 체크카드는 하나카드로 소비자 선택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고액 결제나 신용 공여가 필요한 경우에는 결제 편의성이 강점인 현대카드를, 환전 수수료 절감과 현금 인출이 중요한 소액 결제에는 하나카드를 쓰는 식의 이원화가 굳어지는 모습이다.
우리카드가 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개인 신용카드로 인기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쿠팡와우,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정기결제를 신규로 등록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각 서비스별 캐시백 금액은 배민클럽 3000원, 쿠팡와우 5000원, 넷플릭스 5
올해 2분기 4373억 원…작년 927억 원 대비 5배 껑충
국내 카드사들의 외환거래이익이 1년 새 5배 가까이 급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한 데다 상반기 환율 변동 폭이 커지면서 결제·정산 과정에 발생한 환차익이 대폭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
신한카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기부금을 캐시백해주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6개월 이내 신한 개인신용카드 이용 및 탈회 이력이 없으며, 온라인(PCㆍ모바일) 채널을 통해 '신한카드 Mr.Life' 또는 '신한카드 Point Plan+'를 발급한 고객이 위기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결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ㆍ엔비디아ㆍ월트디즈니ㆍ노보노디스크ㆍ우버ㆍ아메리칸익스프레스ㆍ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반도체 기업 인텔 주가는 22.77% 급등했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이날 경영난에 시달리는 인텔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PC·데이터센터용 칩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1인 가구가 늘고 배달·포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배달앱 결제 혜택을 전면에 내세운 카드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배달, 포장 주문 구분 없이 할인이나 캐시백을 제공해 자취생들의 눈길을 끈다.
신한카드는 최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제휴카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배
용인특례시는 2일 기흥구 구갈동 648번지에 용인시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을 개소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이상일 시장이 2022년 시장 선거 때 공약한 것으로, 이 시장은 이날로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1개소씩 모두 만들었다.
개소식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경기도와 시 관계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관계자, 이동노동자
테무 제치고 국내 결제액 점유율 86%...철저한 소비자 분석·현지화 노력간편결제 도입, 반품·환불 개선...‘5일 배송’으로 오래 걸리는 직구 선입견 깨마동석, 탕웨이, 이수지 등 모델 기용... 레이 장 대표 등 미디어 소통에 적극적
알리익스프레스(알리)·테무·쉬인 등 국내에 진출한 3강 C커머스 중 알리의 존재감은 유독 뚜렷하다. 특히 알리·테
삼성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판매와 카드 대출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카드는 25일 지난 1분기 당기 순이익이 184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6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4
작년 카드모집인 4033명…1분기 3766명까지 줄어 카드사 비용 감축 추세 영향 "비대면 영업이 더 효율적""이용자가 직접 카드 찾고 발급…카드모집인 시대 끝"
카드사 대면 영업창구인 카드모집인(설계사)이 5년 새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업 8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
재산세는 누구에게 부과되나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매년 부과되는 지방세다. 실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지난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의 소유자가 납세 의무를 진다. 주택은 건물과 토지를 함께 과세하며, 납세 대상자는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7
해마다 7월이면 재산세 고지서가 빠짐없이 도착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부동산(주택,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과세 대상에 따라 7월과 9월로 나뉘어 고지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1년 치 세금을 절반으로 나누어 7월과 9월에 각각 같은 금액으로 납부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납세 대상자에게 고지서를 발부했으며, 1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5060 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5060세대의 온라인 쇼핑은 생활 필수품과 인테리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달앱 이용에 명품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4일 ‘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