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갑질’을 하는 기업이 있다면 저희 단체에서는 자체 윤리규정을 만들어서 사회적 책임을 지고 역할을 하는 기업인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소상공인연합회·중견기업연합회 등 3개 사업자단체 대표와 임원진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만나 업계의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당부에 대
하나대투증권은 한솔그룹이 지주사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한솔홀딩스 보다 한솔로지스틱스에 수혜 효과가 클 것 으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한솔그룹은 지주회사 체제 완성을 위한 순환출자 구도 해소 차원에서 한솔로지스틱스 분할 후 로지스틱스 투자회사(HC)와 한솔홀딩스 간 합병을 발표한 바 있다.
오진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한솔홀딩스와 로지스틱스 분
◇찬성,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처장
“환경규제 법안을 시행함으로써 기업들이 친환경적 기술개발과 관련 사업의 투자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처장은 환경규제 법안 시행이 곧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단이 된다고 단언했다. 사실상 기업에 부담이 클 것이라는 산업계의 주장과는 반대의 의견이다.
양이원영 처장은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4일 "미소금융만의 소외계층 지원은 벅차기 때문에 제도권 금융도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은행이외에 타업권도 소외계층을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라"고 금융권에 당부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7개 금융협회장들이 모인 오찬간담회 중 이처럼 말하며 "서민금융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융사들의 신용위험 기
한진해운(사장 박정원)은 올해 6조3620억원의 매출과 영업익 2452억원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책임경영체제를 정착시키고 수리조선소 건설 등 해운물류 연계사업 다각화 등 주요 경영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한진해운은 "올해 수송량 목표로 컨테이너선 부문은 전년 실적 대비 약 7.4% 늘어나 약 352만TEU, 벌크 선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