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강사 100명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좋은 강의를 통해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다.
대한민국 100(백)강포럼은 29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강의를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100여명의 회원과 함께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계층으로 구
“세계 곳곳에서 이상 가뭄과 홍수가 발생해 강을 비롯한 수자원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홍수와 가뭄을 해결하고 강주변을 레저·문화 공간으로 바꾼 우리 강관리 기술에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세계강포럼에서 이 행사를 주최한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 사장이 한 말이다. 이를 증명하듯 수공의 태국 통합물관리 프로젝트 수주에
세계 최초 강(江)포럼이 국내에서 열린다.
국토해양부는‘2012 세계강포럼’을 오는 20~21일 이틀간 대구 소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선진 물관리 기술을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개도국의 공동발전 및 협력체계구축과 물산업 수출확대 계기로 활용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사람,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