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11월 국회에선 노란봉투법과 방송법을 상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후 처음으로 배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4일에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를 예방한 바 있다.
배 원내대표는 홍 원내대표와 만나 “이번 회기에 노란봉투법
연휴 맞아 재선 노리는 지역行전통시장·터미널서 민심 청취
제22대 총선을 반년 앞두고 맞은 추석 연휴. 여야 지역구 의원뿐 아니라 다수 비례대표 의원들도 전국 각지로 흩어졌다. 사실상 지역구 재선 도전을 위한 사전 작업이다. 이들 중에는 이미 공천에 비교적 유리한 당협위원장직을 꿰찬 의원이 있는가 하면, 자당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구에서 활발히 활동하
내년부터 육아휴직기간·급여가 대폭 확대된다. 주된 수혜층은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근로자 맞벌이’ 가구다. 휴직기간 소득대체율을 낮추는 사후지급제도는 유지된다. 사후지급제도는 홑벌이 가정의 육아휴직 사용률을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서 육아휴직급여 예산은 올해 1조6964억 원에
27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전국 도쿄전력 해양방출 반대 전국행동 실행위원회 주최로 오염수 방류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양이원영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과 일본 입헌민주당 이시가키 노리코 참의원, 사민당대표 후쿠시마 미즈호 의원, 공산당 고이케 아키라 참의원, 이시가키 노리코 참의원
당초 17일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서 논의 예정…수해로 잠정 연기여야, ‘정의로운’ 단어 포함 여부와 위원회 구성에 이견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국내 에너지 정책이 ‘탈석탄화’로 전환되면서 국회가 석탄업계 등 관련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등 산업 전환으로 일자리를 잃는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이른바 ‘정의
與, 22일 국회서 최고위원회의 개최
국민의힘이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세웠던 공약이었다고 강조했다.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교과과정 밖 수능 출제 배제' 지시를 놓고 "교육 참사"라고 지적한 것을 역공한 것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시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70대 환자가 응급실을 찾던 중 사망했다. 같은 달 5일 어린이날엔 고열에 시달리던 5세 어린이가 입원 병상이 없어 귀가했다 다음날 사망했고, 지난 3월 대구에선 10대 청소년이 추락사고로 다친 뒤 병원 이송 중 목숨을 잃었다.
이처럼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죽음에 이르는 ‘구급차 뺑뺑이’ 사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간호법 제정안이 30일 국회 재투표에서 부결됐다.
이날 국회는 5월 마지막 임시국회를 열어 간호법 재의결 투표를 실시했다. 재적 의원 289명 중 찬성 178표, 반대 107표, 무효 4표로 부결됐다. 재투표에서 의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
이로써 간호법은 양곡관
성일종 “과거 ‘광우병 괴담’ 기억해야…불안감 조성 말라”강은미 “무단투기 하지 말라고 항의도 못하는 집주인”與,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1차 회의 진행
2주 뒤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을 앞두고 여야가 격돌하고 있다. 오염수 방류 대책 마련을 위해 국민의힘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첫 회의를 주재하고 나섰지만, 민주당 등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27일 본회의에서 ‘쌍특검’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데 합의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쌍특검법, 즉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이같이 결정했다.
양당은 50억 클럽 특검법의 경우 정의당 강은미 의원 발의안으로, 김건희 특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오전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50억 클럽 특검법’을 단독 의결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도 참석했지만 의결을 미루자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축조심사와 의결 직전 자리를 떴다.
제1소위 위원장인 기동민 민주당 의원은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인 김남국, 권인숙, 박주민, 이탄희 의원이 전원 찬성 의사를 표하자 특검법
여당 위원들 불참에 법안 살펴보는 데서 그쳐10일 소위 다시 열고, 논의 이어갈 예정민주 “입법적 결단도 열어 둘 것”
더불어민주당이 6일 단독으로 ‘50억 클럽 특검법’ 심사를 위한 법제사법위원회 소위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야당이 일방적으로 법안 처리를 밀어붙인다고 반발하며 소위에 불참했다.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쯤 법안심사
'이태원 참사' 100일째인 5일 국회는 추모제를 열고 희생자 159명을 애도했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생명안전포럼이 주관한 '이태원 참사 추모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등이
'이태원 참사' 100일째인 5일 국회는 추모제를 열고 희생자 159명을 애도했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생명안전포럼이 주관한 '이태원 참사 추모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등이
20일 SSAFY 서울캠퍼스에서 7기 수료식 개최4년 누적 수료생 3486명 ‘SW 개발자’로 취업삼성, SW 인재 양성 및 생태계 저변 확대 노력
삼성은 2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7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를 보상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질병청은 2일 "제기한 항소를 취하할 계획”이라며 “판결 확정 이후 원고에게 재처분을 통지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은미 의원실이 이날 질병청에서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질병청은 서울고등법원의 예방접종
'사퇴 면한' 정의당 비례의원단 기자회견 "치열하게 싸워야 했는데 많이 부족"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단이 5일 당원총투표 사퇴 권고 부결 결과에 대해 "기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류호정·장혜영·강은미·배진교·이은주(비례대표 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 총투표 과정과 결과를 의원단의
정의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 권고 여부를 묻는 안이 4일 당원총투표에서 부결됐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비례대표 국회의원 5명(류호정 장혜영 강은미 배진교 이은주)의 사퇴 권고안'이 찬성 40.75%, 반대 59.25%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투표율은 42.1%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뒤 정의당은 쇄신책의 하나로 비례대표 의원 총사
정호진 정의당 전 수석대변인은 7일 '비례대표 의원 총사퇴 권고'를 당원 투표에 부쳐야 한다는 내용의 당원 서명부를 제출했다.
정 전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1032명 당원의 이름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당원 총투표 발의 서명부를 냈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의원인 류호정 장혜영 강은미 배진교 이은주 의원(순번 순) 5명의 일괄 사퇴를 권고
4인 가구 기준 내년도 기준중위소득이 올해보다 5.47% 오른다. 맞춤형 급여체계로 전환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29일 열린 제6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이 같은 방향의 내년도 기준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최저보장수준을 결정했다. 가구원수별 기준중위소득은 1인 가구 207만7892원, 2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