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 현장에서 실시간 석유제품 품질을 검사할 수 있는 ‘모바일 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랩’은 1톤 트럭을 개조한 콤팩트 사이즈의 이동식 품질검사소로,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의 품질과 양을 측정할 수 있는 9가지 최신 실험장비를 갖췄다.
현대오일뱅크는 중부와 남부권역에 모바일 랩을 각각 한 대씩 배치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가짜경유 유통 근절을 위해 식별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식별제는 경유에 등유나 부생연료유 등을 혼합할 경우 이를 감지할 수 있도록 첨가하는 화학물질이다. 산자부는 이 식별제를 경유에 추가하도록 하는 내용의 '석유제품의 품질기준과 검사방법 및 검사수수료에 관한 고시'를 개정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과거에는 주로 가짜
정부가 가짜석유 유통 근절을 위해 제거가 어려운 신규 식별제를 도입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또한 면세유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 대폭 보완된다. 정부는 이 같은 대책을 통해 연간 약 1580억 원 이상의 세금 탈루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2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석유제품의 불법유통을 근
석유중간제품과 정상경유를 혼합한 신종수법의 가짜경유 유통조직이 적발됐다. 가짜석유 원료를 공급한 대형 정유사에 대해서도 가담여부를 수사 중이다.
9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며 석유관리원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합동은 3년간 1000억원대 가짜경유를 제조·유통한 조직을 적발했다. 특히 이번 가짜경유 건은 경유와 성상이 유사한 석유중간제품을 주원료로 제조한
내달부터 전국 자동차검사소에서 가짜 휘발유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국조폐공사와 교통안전공단은 31일 조폐공사가 개발한 특수용지를 이용해 전국 25개 자동차검사소에서 가짜 휘발유를 검사한다고 밝혔다. 공단 검사소를 방문하는 차량은 11월 1일부터 차량에 적재된 휘발유의 판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연말까지 전국 2
알뜰주유소 판매 가격이 일반 주유소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저가 가격정책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알뜰주유소 휘발유 가격과 경유 가격 모두 전국주유소의 98% 수준에 달했으며, 판매가격 차이는 리터당 30원도 채 되지 않았다.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와 농협이 정유사에서 대량으로 공동구매한 휘발유와 경유를 공급받아 주유소 부대서비스
동북아 오일허브 활성화를 위해 국제석유거래업자가 항구 등 종합보세구역에서 석유제품을 혼합 제조해 그 제품을 보세구역(수입 물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는 장소)에서 거래하는 것이 19일부터 전면 허용된다.
정부는 우선 '국제석유거래업'을 신설하고 보세구역 안에서 석유 제품 등을 혼합해 석유제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석유거래업자는
불법석유나 유사석유 같은 가짜석유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된 업소가 지난 5년여간 약 116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 7월까지 전국에서 가짜석유제품으로 적발된 업소가 1169곳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가짜석유적발
임시 공휴일, 대체 휴일을 포함해 무려 10일 동안의 ‘추석 황금연휴’ 기간이 시작됐다. 연휴를 알차게 보내줄 수 있도록 도와줄 유용한 스타트업 서비스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추석 연휴 교통 정보와 주유소 = 연휴가 길면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선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해 빠른 길로 가자. ‘전국도로’ 애플리케이션은 전국의 고속도로 소
최근 4년간 가짜석유를 판매하다 사정당국에 적발된 범죄행위자가 433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은 가짜석유 제조유통, 무등록·미신고 석유업장 운영, 품질검사 방해·거부, 취급불가 제품 판매, 불법 풀질보정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만2305개의 주유소 중 1459개소(12%)가 연간 단 한 차례도 품질ㆍ유통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을 통해 확인한 ‘2016년 주유소 업소별 검사횟수’ 자료에 따르면 한국석유관리원은 작년 한 해 전국 주유소에 품질ㆍ유통 검사를 총 2만8068회 실시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석유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등 불법 석유제품 판매의 개연성이 높은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에 대해 차량 추적과 야간 잠복 등의 방법으로 올 6월부터 6개월간 집중 수사를 펼쳐 가짜 석유제품 및 무신고 판매자, 행위금지 위반자 등 19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한 업소는 사업장별로 주유소
[카드뉴스 팡팡] 알뜰주유소가 알뜰하지 않다고요?
"기름값이 묘하다"이명박 전 대통령의 한마디에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 지 어느새 5년입니다. 그때 생겨난 것이 바로 '알뜰주유소'죠.
당시 정부가 밝힌 알뜰주유소의 목적은 '휘발유 가격 안정'.그 방법은 휘발유와 경유를 정유사에서 대량으로 공동구매해 공급받고
정부가 기름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주도로 도입한 ‘알뜰주유소’ 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잃은 지 오래인 데다 가짜석유·정량미달 업소가 늘면서 신뢰도가 추락했기 때문이다.
19일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 등이 공개한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국의 알뜰주유소와 일반주유소의 유종별 평균 판
SK네트웍스가 위탁 운영한 주유소 소속 탱크로리에서 혼유를 적재한 것이 적발돼 과징금 1억원을 부과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7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6일 대구 북구 노상에서 SK네트웍스가 위탁 운영하는 한 주유소 소속 탱크로리 차량을 불시점검 하던 중 탱크로리에 실린 경유가 등유와 5대 5로 혼합된 사실을 발견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본사 1층 사랑나눔터에서 정부3.0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정부3.0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업무영역 전반에 걸쳐 정부 3.0 핵심가치인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내부직원 공모를 통해 사례를 접수했다. 이어 1
나노기술(NT)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나노융합 2020’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800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나노융합 2020 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61개 기업이 참여해 47개 과제가 추진됐고 지금까지 12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약 818억원의 누적 매출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그간 투입한 정부출연금(398
2012년 이후 약 3년여간 가짜 경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업소가 가짜휘발유 적발 업소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석유관리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에게 제출한 ‘2012~2015년 5월 석유사업자 가짜석유제품 적발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지난 4월까지 적발된 가짜 경유 판매 업소는 932곳으로
영세주유소 전·폐업 지원을 위한 공제조합 설립 자금 일부를 정부의 예산으로 지원하는 문제를 두고 주유소업계와 정부의 찬반입장이 엇갈렸다.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박완주·이현재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주유소 업계 바람직한 구조조정 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
발제에 나선 중소기업연구원 홍충기 박사는 “주유소의 매출액 대비 영업
석유제품의 품질 보증 뿐만 아니라 소비자 피해보상까지 지원해주는 안심주유소 제도가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관리원은 8일 안심주유소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주유소와 1호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심주유소 제도는 소비자가 가짜석유 주유에 대한 우려없이 믿고 주유할 수 있도록 석유품질보증프로그램을 대폭 보완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