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곳곳에서 나무 심기와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19일 LG전자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전날 LG 임직원들이 가족 동반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2023년부터 매년 본사 구성원들이 주도해 노을공원 나무 심기를 이어오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중동 현장 직원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란 메시지를 전달했다.
29일 GS건설은 허 대표가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장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중동 근무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한일 간 통상·공급망 협력 분위기가 인재 교류로 확산되고 있다. 일본의 구조적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한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채용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8일부터 이틀간 ‘일본 대상 해외취업 온라인 잡페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현지 기업을 직접 연결하기 위해
주말부부 혁신도시 현실…가족 동반 이주율·정주 만족도 여전히 과제교육·의료·배우자 일자리까지 갖춰야 ‘기관 이전→생활 이전’ 가능
공공기관 이전의 성패는 결국 ‘기관 이전’이 아니라 ‘정착 인구’에 달려 있다. 기관은 지방으로 옮겼지만 사람은 완전히 내려오지 않은 1차 지방 이전이 준 교훈이다. 2차 공공기관 이전도 교육·의료·교통·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
대보그룹은 최근 2025년 우수사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보그룹 해외연수 대상자 50명은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푸꾸옥 방문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
시차출퇴근제·육아지원 제도 안착…일·가정 양립 성과 인정받아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지난 2017년 ‘가
휘닉스파크, 강습 2회 이상 이용 시 10% 할인‘새벽 3시’까지 심야 스키 운영하는 비발디파크에버랜드, 눈썰매장 가동⋯가족 동반 고객 인기
겨울방학과 새해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과 테마파크가 겨울 레저 수요 선점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 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스키 입문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강습 할인, 심야 운영, 테마형 눈놀
해외병원 상해·질병 의료비, 사고 구조·송환 비용 최대 2억 원으로 상향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N달살기보험) 개정을 통해 유학, 워킹홀리데이, 주재원, 어학연수 등 장기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 위험에 대한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병원 상해·질병 의료비와 사고 구조·송환 비용 등 주요 담보의 최
롯데건설은 17일 전날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해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55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애리 배우가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 봉사
부산시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맞춰 약속한 관사 100호 전부를 확보하고, 5일부터 가족동반 이주 직원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 해수부 이전 속도를 좌우할 핵심 과제로 꼽혀 온 주거지원 대책이 계획대로 마무리된 셈이다.
시는 지난달 28일 관사 지원을 위한 위탁 절차를 완료했고, 수탁기관인 부산도시공사가 주거시설 소유자들과 아파트·오피스텔 10
부산시가 지역 곳곳을 직접 취재하며 어린이의 눈으로 시정과 문화를 전달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아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보다 모집 규모를 대폭 넓혀 일반 300명을 선발하고, 다문화·외국인 아동 30여 명은 정원 외 특별 모집으로 뽑는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
친환경 벽지·재활용 데크 생산업체…지속적인 R&D3년마다 가족동반 해외연수…김진현 회장의 철학 바탕OEM 방식 생산해 납품…자체 브랜드·수출로 다각화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건축자재 제조기업 금진은 3년 주기로 전 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김진현 금진 회장의 의지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필리핀·태국·사이판 등을 다녀왔다. 올해는
KB국민카드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주최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인 일·가정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육아 지원정책, 유연근무제, 직장내 보육환경 등 총 17개
정철(더불어민주당·장성1) 전남도의원은 전날 "최근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이 6만2597명에 달해 전남도의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전남도에 대한 도정질문에서 "청년 유출이 전남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전남도의 청년정책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일 정 의원에 따르면 전남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 4
日법무부 외국인 총량 규제 검토자국민과 사회적 분열 방지 차원
일본 정부가 이민 정책을 포함해 외국인 거주자 규제를 재검토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유럽 주요국 역시 외국인 관련 규정과 비자 발급 등을 강화 중이다. 대부분 ‘인구 감소’라는 사회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이민자를 포함한 외국인 거주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더 크다고 인식했기 때문이
2025 편집인협회 생명존중 미디어 포럼 개최“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아동학대 범죄로 규정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와 지원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가해자 중심의 온정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 피해 아동을 중심에 둔 인식
김덕파 고려대 교수팀 공동 연구‘글로벌 팹’ 대규모 유치 등 제안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과 저출생, 산업경쟁력 강화 등 전반에 걸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인재를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김덕파 고려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해 13일 발표한 ‘새로운 성장 시리즈(9) 해외시민 유치의 경제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외
산업 연계한 일자리 없으면 공염불외국 인재 국내 유치·정착 촉진하고이민청 설립해 통합 정책 추진해야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단순한 대학 개혁안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역소멸과 인구절벽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려는 국가 재설계 구상이다. 이 담대한 기획이 성공하려면 그것과 관련된 구조적 요인들을 세심하게 검토해야 한다.
28일, 여의도 IFC서 '샤오미 스토어' 개관스마트폰ㆍ패드ㆍTV 등 전 라인업 갖춰
한국은 샤오미의 핵심 전략 시장이다. 이번 서울 여의도에서 첫 오프라인 매장 개관을 시작으로, 국내 전역에 매장을 확대하며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
중국 IT 기업 샤오미가 국내에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올해 초
은혜도 원수도 꼭 갚는 민족. 무시무시한 보은(報恩)의 민족에게 등장한 재난 속 영웅이라니…이 은혜는 반드시 갚아야 하죠. 역대 최악의 경북 산불 참사 속 주민을 구한 외국인에게 특별기여자 체류자격이 부여됐습니다.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급속히 번진 산불로 역대 최대 규모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번 산불로 서울
5월이면 어린이날, 가족 모임, 외식과 선물 등으로 자연스럽게 소비가 증가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풍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소비의 중심에 조부모가 서기 시작했다. 손주에게 건네는 용돈과 선물은 물론, 외식과 체험, 여행, 교육비까지 조부모의 지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용돈 문화’를 넘어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읽히는 변화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다. 우리나라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는 얘기다. 혼자 사는 시니어도 그들 중 일부다. 나이가 들면서 밀려오는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이가 늘고 있다. 1인 가구가 아니어도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동물을 키우는 건
바람길 매서운 제주도 서귀포의 고요한 마을 ‘대정’.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모슬포’다.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다. 바람이 너무 강해 ‘못살(사람이 살지 못할)포, 유배자들이 너무 많아 살 수 없어 ‘못살포’라고 불렀단다. 그렇다. 조용하기 그지없는 이곳은 과거 유배지의 땅이다. 176년 전,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1876∼1856) 또한 유배자의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