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물가 부담에 HMR 수요 폭발…스타 셰프·예능 협업 신제품 전면 배치흑염소·능이 등 프리미엄 보양식 확산…대형마트·편의점 반값 할인 및 이색 메뉴 경쟁
초복(15일)을 앞두고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늘면서 식품·유통업계가 삼계탕과 장어, 닭갈비, 냉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집이나
현대그린푸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가정간편식(HMR)과 샐러드, 소포장 과일 등을 할인 판매하는 '그리팅 쿨페스타'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그리팅 쿨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메밀소바와 막국수 등 여름철 별미 HMR을 비롯해 샐러드, 소포장 과일 등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이 충청남도, 동반성장위원회 등과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를 출범하고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중부발전과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동반성장위, 충남도,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
연면적 약 8000평·지상 2층 규모...2030년 매출 3000억 목표수산 단백질부터 육가공·간편식까지⋯단백질 식품 생산 플랫폼 육성2050년 단백질 수요, 2010년 대비 70%↑...미·일·중·유럽 등 공략 박차
동원F&B가 1400억원을 투자한 신규 생산기지를 본격 가동하며 단백질 식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육류 중심 사업 구조를 수산 단백질과 가
공정거래위원회가 NS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를 12일 승인했다. 시장 내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기업결합은 기업집단 하림 계열회사인 NS쇼핑이 홈플러스로부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부문 영업 일체를 1206억 원에 양수하는 건이다. 공정위는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더욱 신속하게 심사를
방콕 식품박람회서 4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두손푸드 전복죽 등 간편식 주목…6만 달러 현장 계약
“마시는 전복죽이라는 점에 현지 바이어들이 먼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북홍보관에 참가한 두손푸드 관계자는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에서 확인한 현지 반응을 이같이 설명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는 지난달 26~30일 태국 방콕에
고물가에 실질소득 제자리 걸음...7.5조 전망청정원 콩담백면·오뚜기 능이삼계탕 등맛·건강 모두 잡은 HMR 먹거리 ‘인기’
“외식비 뿐만 아니라 장보는 비용도 만만찮아요. 재료 하나하나 사서 요리하기 번거롭기도 해서 식사 때 가정간편식(HMR)을 많이 활용하죠.” 서울에 사는 워킹맘 김아정(35, 가명) 씨는 물가가 많이 올라 아기까지 3인 가족 식비
29일 美 로스앤젤레스 올리브영 1호점 방문… “K브랜드 글로벌 교두보” 역할 강조26~27일 미네소타 CJ제일제당 식품미주법인 찾아 “원팀 시너지로 글로벌 No.1”식품·콘텐츠·뷰티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북미 매출 확장 의지 피력
“여기가 전 세계로 나아가는 시작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새로운 진
아워홈이 사회공헌사업 ‘온더고타임’이 두 번째 행선지로 서울 종로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온더고 프로젝트’는 아워홈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의 가정간편식 브랜
도내 기업 10개사 공동관 운영현장매출·계약 1억원 성과
“수도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북수산식품공동관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일산 킨텍스 현장에서 수도권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전북 수산식품의 상품성을 알리고 수도권 판로를 넓히기 위해 일산 메
삼진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호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 진출과 유통 채널 확대, 공정 혁신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가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진식품은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3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3만원대 합리적 가격, 레스토랑급 풍미 재현순살 구성·특제 소스 포함해 편의성 극대화
최고급 중식 요리의 대명사인 북경오리가 가정간편식(HMR)으로 탈바꿈해 식탁 위에 오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6일부터 조선호텔의 프리미엄 메뉴인 ‘북경오리’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통상 전문 셰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고가 요리지만, 이번 상품은 조선
셰프 레시피 정밀 구현…열수추출·저온숙성 등 차별화 공정 집약특수 파우치·농축 육수 적용, 집에서 완성하는 ‘레스토랑급 한 끼’
CJ제일제당이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앞세워 가정간편식(HMR)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협업한 ‘셰프 컬렉션’은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구현하기 위한 정밀한 공정 기술과 제품 설계가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컬리는 1분기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컬리는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총 47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회당 평균 조회수는 약 24만 회로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뷰티 상품 등이 방송됐다. 이중 더마 브랜드 세타필 방송은 5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컬리의 라이브
토종 사모펀드운용사(PE)인 UCK파트너스가 HMR 전문 기업 엄지식품에 대한 매각 작업을 올해 하반기께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상반기에는 서둘러 원매자를 받기보다 수지스퀴진 합병 이후의 실적 개선 흐름을 더 지켜본 뒤 매각에 나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생산과 운영 효율화 작업의 성과가 손익에 본격 반영되면 더 높은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기대할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창고형 할인점 맥스·온라인몰 제타 등 전 채널이 참여해 그로서리 역량을 집약한 연중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고유가·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물량을 기존 창립 행사 대비 2배 이상 확대하
커머스 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이 564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의 작년 매출은 전년 동기(5171억원) 대비 9% 증가한 5645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이다.
오아시스마켓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가공식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체
이혼, 사별, 자녀의 독립 등 여러 이유로 혼자 살게 되면 밥을 ‘잘’ 챙겨 먹기가 어렵다. 영양소를 고려해 균형 잡힌 식단을 꾸리기도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배달음식이나 가공식품 위주로 끼니를 때우곤 한다. 이처럼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을 위해 국가에서는 영양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모양새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1인 가구
지난 3년의 코로나19 팬데믹과 1인 가구 증가는 식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음식 배달 문화가 활성화됐으며, 밀키트를 포함한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HMR) 시장이 확대됐다. 더 나아가 식품 구독경제까지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중장년에 초점을 맞춰 2023년 식품 외식산업 트렌드를 알아봤다.
요즘 야근을 밥 먹듯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성장했고,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되는 시장이 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이다. 본래 20·30세대 1인 가구를 겨냥해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최근에는 50·60세대의 구매율이 더 높아지고 있다.
50·60세대는 자녀들이 독립해 부부만 생활하는 가구가 많다. 60세가 넘어가면 1인 가구도 늘어난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