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구성·특제 소스 포함해 편의성 극대화
최고급 중식 요리의 대명사인 북경오리가 가정간편식(HMR)으로 탈바꿈해 식탁 위에 오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6일부터 조선호텔의 프리미엄 메뉴인 ‘북경오리’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통상 전문 셰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고가 요리지만, 이번 상품은 조선호텔의 조리 노하우를 적용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뼈를 제거한 국내산 순살 오리를 사용해 취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름기를 걷어낸 바삭한 껍질 식감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조선호텔 특제 소스와 밀전병을 동봉해 기호에 맞게 채소만 곁들이면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가 완성된다. 가격은 한 마리 기준 3만원대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2016년 신세계그룹 계열인 조선호텔 김치를 시작으로 갈비탕, 육개장 등 20여 종의 HMR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우상우 신세계라이브쇼핑 푸드팀장은 “고급 레스토랑의 전유물이었던 요리를 일상에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향후 차별화된 프리미엄 먹거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