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국, 한ㆍ베트남, 한ㆍ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들 3개국 FTA가 발효되면 10년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150억 달러 증가하고 제조업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농축수산업 부문은 생산감소로 인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FTA 효과가 이른 시일 안에 현실화될 수 있도록 3개 FTA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빙그레에 대해 1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단기매수(Trading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빙그래 1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709억원, 영업이익은 43.5% 늘어난 35억원을 전망한다”며 “계절적 비수기를 감안하면 호
최악의 공급과잉으로 도산위기에 처한 우유ㆍ낙농업계를 위해 유통업체들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1+1’ 증정, 가격할인 등의 다양한 행사는 물론, 자체 브랜드(PB)의 우유 제품을 출시해 소비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따르면, 우유 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매주 월요일 카페라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우유사랑라떼’의
◇쟈뎅 원두커피 선물세트 22% 할인=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설을 앞두고 각각 '핸드 드립커피'와 '원두커피백'으로 구성된 두 가지 선물세트를 내놨다.
핸드 드립커피 세트 안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콜롬비아 수프리모·에스프레소 블렌드 티백 각 5개와 머그컵 1개가 들어있다. 원두커피백 세트는 블루마운틴 블렌드·에티오피아 모카 블렌드·헤이즐넛향·이산화탄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가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1974년 6월 출시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추억을 가지고 있을 만큼 삶 속에서 함께해 온 장수 브랜드다.
현재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가공우유 시장에서 80%의 시장점유율로 연간 약 1500억원어치나 팔리는 독보적인 제품으로 성장해 왔다.
개수로 환산하면 하루 평
매일유업의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유병재의 극한바나나 영상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07년 세간의 이목을 주목시켰던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백부장’편을 기억한다면 이번 이벤트의 재미가 배가될 것이다. 사무실편ㆍ교무실편ㆍ편의점편 등 3가지 상황으로 만들어진 영상은 바나나 우유는 노란색이라는 기존의 인식에 대항해 ‘
신영증권은 16일 빙그레에 대해 꾸준한 수출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금까지 수출이 꾸준히 증가했고 대형 거래처 확보, 현지 법인 설립 등으로 올해 수출금액은 전년대비 14.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원유
남양유업이 중국 우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남양유업은 이달 9일 1ℓ 크기의 우유제품 1만8000개를 중국에 공급, 앞으로 매주 비슷한 규모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중국에 수출한 제품은 ‘맛있는우유 GT 남양목장우내’다. 수출 제품의 유통기한은 15일이다. 남양유업은 냉장 컨테이너와 고속 훼리선, 냉장 탑차를 이용해 생산 후 5일
먹거리 가격 인상이 제과, 제빵, 음료 등 가릴 것 없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업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부르짖지만, 작년 연말부터 식품물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서민들의 생활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주요 가공식품들이 원재료 가격 부담이 없음에도 부당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윤을 꾀하기
유업체들에 이어 대형마트들도 자체브랜드(PB) 우유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최근 PB 우유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마트는 지난 10일부터 9개 우유제품의 가격을 8.3∼10.9% 올렸다. ‘이마트 1등급 우유 1ℓ’ 제품은 1700원에서 1870원으로 10.0%, ‘
SK증권은 11일 매일유업에 대해 3분기 일시적인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4분기 이후 가격인상 효과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700원을 제시했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2.7% 증가한 3451억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일유업이 대형 유통업체들과 우유가격 인상에 합의하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거래일 대비 3.92%(1500원) 오른 3만9450원으로 거래중이다.
매일유업은 26일 전후로 우유 제품 소비자가격을 인상하기로 하나로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들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격은 리터당 200원 오른 2550원,
◇법원, 이석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에 발송
수원지법은 30일 내란음모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보냈다. 검찰은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통해 이 요구서를 국무총리를 거쳐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낼 예정이다. 법원이 보낸 체포동의요구서는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
서울우유 가격이 30일부터 220원 올랐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1ℓ들이 흰 우유가 220원 오른 2520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공유 가운데는 200ℓ들이 초코우유와 딸기우유 등은 650원에서 730원으로 12.3% 인상됐다.
서울우유 가격이 인상돼 판매되자 다른 유업체들도 곧 우유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 초기 검사들과의 대화에서 내뱉은 유명한 말이다. ‘대통령도 검찰에 청탁하지 않았느냐’면서 한 검사가 대통령에게 따지자 노 대통령이 곧바로 응수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다.
우유가격을 놓고 벌어지는 최근의 상황도 ‘막가는’ 수준으로밖에 이해가 안된다. 정부가 중재해서 유가를 시장에 맡긴다는 원칙(원유가격
우윳값 인상에 제동이 걸리면서 요구르트와 바나나우유 같은 발효유와 가공유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들의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바나나맛 우유’ 등 유음료를 생산하는 빙그레의 경우 매일 5000만원 가량의 손실을 보고 있다. 매일 1506톤의 유음료를 생산하는 빙그레의 1일 집유량은 500여톤으로 원유가격연동제 시행 이후 14일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빙그레가 모멘텀 60점, 펀더멘탈 52점 등 종합점수 56점을 얻어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의 수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또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화로 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도 기대된다.
◇TOP 10
△종근당 - 리피로우 등 양호한 주력제품 매출, 칸데모어 등 신규제품 매출 성장. 2분기 이후 자체개발 개량신약 출시 모멘텀, 자회사 경보제약 성장세.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KCC -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TOP 10
△종근당 - 리피로우 등 양호한 주력제품 매출, 칸데모어 등 신규제품 매출 성장. 2분기 이후 자체개발 개량신약 출시 모멘텀, 자회사 경보제약 성장세.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KCC -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