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제품가격 인상 긍정적 ‘매수’-SK증권

입력 2013-10-11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11일 매일유업에 대해 3분기 일시적인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4분기 이후 가격인상 효과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700원을 제시했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2.7% 증가한 3451억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 8월1일 원유가격 인상 이후 제품가격 인상이 50일 이상 지연됐고 자회사 제로투세븐의 국내외 신규사업 투자비용 증가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격인상 효과는 올해 4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시유 가격인상을 시작으로 발효유, 가공유 등의 가격인상이 있었고 치즈 등 기타 유제품의 가격도 10월 중 인상이 예상된다”며 “가격 인상으로 인한 ASP(평균판매단가) 상승효과는 약 3.2%에 달해 원가 상승분을 커버할 전망으로, 4분기부터 가격인상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해 내년 1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3분기 실적부진으로 연간 순이익 전망을 약 7.2% 하향했지만 이익 하향폭이 크지 않다”며 “오히려 가격인상 효과, 중국 분유수출 증가, 분유 커피 치즈 등 고마진 제품 매출 성장세 지속 등 긍정적 모멘텀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정완, 권태훈(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8,000
    • -1.13%
    • 이더리움
    • 3,073,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81
    • -1.33%
    • 솔라나
    • 131,200
    • -2.31%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78%
    • 체인링크
    • 13,660
    • -0.4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