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130억 투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식품 산업 기반 확대, 일자리 창출, 풍기인삼 판로 확대 기대
경북 영주시가 대한홍삼㈜와 풍기인삼농협의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문래 창작촌 일대와 영등포 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래동은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 영등포구 대표 문화 거점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빈 철공소 자리에 예술가들이 모여 들며 정밀 가공 산업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방어적으로 대응해온 농산물 시장K푸드 등 농식품 수출실적 ‘기록적’한미 농기술 협력 통해 시너지 내야
최근 한미 간 교역·투자·통상 관계가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첨단기술 패권 다툼 등과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업 분야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예외일 수 없다. 그동안 한미 농업통상은 특정 농산물의 수입 개방 저지,
가정 쌀 소비 ‘역대 최저’…업체 사용량은 급증밥상 줄고 가공·수출 늘고…쌀 소비 ‘변화’가공시장 성장에도…국산 쌀 연계가 과제
한국인의 밥그릇은 가벼워졌지만 식품·음료 공장의 쌀 사용량은 오히려 급증했다. 지난해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먹은 1인당 쌀 소비량은 역대 최저로 떨어진 반면 식품·음료 제조업체가 제품 원료로 사용한 쌀은 1년 새 22% 늘었다.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나주시는 22일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가에너지산업단지 조성, 2차 공공기관 이전,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전력과 한전KDN, 한전KPS,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이 집적된 에너지밸리를 기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민생경제의 소방수'를 자처하며 물가 안정과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1% 수준으로 낮춘 데 이어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수입 확대, 숙박업 규제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3년간 마른김 도매가 94.7% 상승…정부 비축 대상 첫 포함AI 등급제·국제거래소 도입 추진…김 산업 전 공정 스마트화
정부가 김 수출 확대와 국내 가격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공급망 혁신에 나선다. 최근 먹거리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양식면적 확대와 비축제도 도입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등급제와 국제
농식품부 공모 선정… 2028년까지 가공센터·융복합센터 구축전국 최대 논 콩 주산지 김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를 국산 콩 가공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전북자치도는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8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80억원
"비파잎의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생산·가공·산업화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아가겠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항산화·항염증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비파잎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에 적극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재배기술 확립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액티브 에이징 시장 확대에 따라 천연물 기반 고기
김민석 총리·한성숙 장관·김기문 회장 등 300여 명 참석정부포상 92점 수여…금탑훈장에 오토젠·칠갑농산
중소기업계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로서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에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와 AI 전환, 상생 밸류체인 구축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내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사태 고조에 따른 공급망 위기와 유가 불안 여파로 부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원자재가 및 물류비 급등과 글로벌 소비 위축이 맞물리면서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화학·섬유 업종과 수출 물류 차질을 빚은 자동차·휴대폰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 25%↑…쌀가루 가공 적성 뛰어나계약재배 확대에 가공업체 관심 증가…쌀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가공용 쌀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가공 적성이 뛰어난 찰벼 품종 ‘미르찰’ 재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이 많고 제과·한과 가공 수율도 높아 농가 소득과 가공업체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촌진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기사 등 상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대신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통한 자격 취득이 늘면서 취업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신학기를 맞아 직업계고 학생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과 인기 자격 종목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기술인재
수확기 이후 가격 안정…‘적정’ 40.6%·‘저렴’ 10.8%KREI 쌀 소비자 인식조사…“쌀, 단순 식품 넘어 식량안보 산업 인식 확산”
수확기 이후 쌀값이 안정 흐름을 보이면서 소비자 절반 이상이 현재 가격을 ‘적정하거나 저렴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밥 한 공기(쌀 100g 기준) 가격이 300원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도 부담 완화 요인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와 함께 로봇의 역할이 보조 수단을 넘어 생산 현장의 직접적인 노동 주체로 전환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산업용 Physical AI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조업 전반에서 인력 부족과 숙련 인력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2026년 ‘수급조절용 벼’ 첫 도입…밥쌀 시장 격리·흉작 땐 즉시 전환농가 수입은 평년보다 65만 원↑…쌀가공산업 육성·재고비용 절감 기대
쌀값 변동에 따라 농가 소득과 정부 재정 부담이 함께 흔들리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부가 ‘가공용 벼’를 활용한 새로운 수급조절 방식을 도입한다. 밥쌀 시장에 나오지 않는 벼 재배를 유도해 과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량안보법 제정·먹거리 돌봄 강화…2026년 ‘현장 체감’ 원년 선언기본소득·K-푸드·스마트농업까지 전방위 농정 전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변화를 실감하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하고, 튼튼한 식량안보의 토대 위에 전
요즘 중소기업의 구인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숙련 근로자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그들의 귀중한 경험과 기술력은 전수받을 새로운 인력을 찾지 못해 휘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청년 인구가 적은 지역에 있고, 3D(Dirty·Difficult·Dangerous) 업종이라면 그 상황은 더 심각하다. 부곡스텐레스는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매년 약 450개의 학교가 문을 닫는다. 일본 정부는 2010년부터 폐교를 활용해 지역 재생을 하는 '모두의 폐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문을 닫은 학교를 다른 시설로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다.
문부과학성의 2022년 ‘폐교시설 등 활용 상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폐교 전국 활용률은 80%에 이른다.
공립 폐
역사와 전통, 자연이 어우러진 고창군을 즐겁게 설명하는 그는 자부심으로 가득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모든 요소를 가진 천혜의 환경 속에 여러 가지 특용작물 재배로 의욕적인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는 고창군은 이미 귀농귀촌인들에게 자연과 사업을 아우르는 이상적인 곳으로 소문나 있다. 유기상 군수의 목소리로 도시민들이 고창에서 살고 싶어 하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