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법 제정·먹거리 돌봄 강화…2026년 ‘현장 체감’ 원년 선언기본소득·K-푸드·스마트농업까지 전방위 농정 전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변화를 실감하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하고, 튼튼한 식량안보의 토대 위에 전
전남도 진도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인구정책 관련 6개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부터 귀농·귀촌 정착지원, 투자유치,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전방위 인구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것.
특히 '생활인구 확대'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술 126종·가공식품 75종 한자리에비즈니스 상담 79건 성과…전통주 산업 판로 확대 가시화
우리쌀로 만든 전통주와 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K-라이스페스타’가 3일간 2만2800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대표 쌀 소비 촉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판로 연계를 강화하면서 우리쌀 기반 전통주 산업의 성장 가능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광양 세풍산단에 425억원 규모의 수출용 조미김 생산공장을 유치했다.
광양경자청은 최근 선일물산(주)과 광양세풍산업단지 내 수출형 조미김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전남도·광양시와 함께 서면으로 진행됐다.
선일물산은 목포 연산동에 본사를 둔 식품가공 기업이다.
2000년 설립 이후 연매
9년 만에 재배면적 2.8배↑… 국산 품종 전환 ‘속도전’호풍미·소담미·진율미 3대 품종이 확산 주도…2030년 국산 점유율 50% 목표
겨울철 즐겨 먹는 고구마 상당수가 외래품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산 고구마의 점유율이 빠르게 늘며 산업 지형이 변하고 있다.
2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산 고구마 점유율은 2016년 14.9%에서 올해 41
충북 청주 벼 수확 현장 방문…“10만 톤 시장격리·전략작물 확대 추진”“즉석밥·쌀가루 등 고부가가치 산업 재편으로 쌀 소비 기반 강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충북 청주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쌀 산업은 더 이상 도정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쌀값 안정과 가공산업 육성을 양대 축으로 한 산업 구조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3일 충
이원택·정희용 국회의원 공동주최한경협·한국어촌어항공단, Co:어촌 상생모델 제시민간협력 사례 공유…농심 “너구리 다시마로, 함께 이어온 44년 상생”
경제계가 국회와 함께 기업-어촌 상생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나선다.
29일 한국경제인협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정희용 의원실(국민의힘),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공동
농식품부·쌀가공식품협회, 21대 1 경쟁 뚫은 ‘쌀플러스’ 12종 공개온라인 기획전 ‘쌀플러스 미식회’로 11월까지 할인 판매
쌀이 전통 먹거리에서 글로벌 K-푸드로 변신하며 식품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9일 ‘2025년 쌀가공품 품평회’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의 우수 쌀가공식품 브랜드인 ‘쌀플러스’ 12
韓 곡물 자급률 평균 19%
진영 양극화에 따른 수입선 제한 직면
유통구조도 매우 복잡해
기후 위기와 공급망 차질 등으로 전 세계 식품 가격이 요동치면서 추석을 앞둔 한국의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비용이 크게 올라 서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의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서민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현 상황을 진
가공업계 원료곡 부족 해소…수출 경쟁력 유지 총력소비자 부담 완화 위해 할인 폭 20㎏당 3000원→5000원 상향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치솟는 쌀값을 잡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가공용 쌀 5만 톤을 시장에 추가 공급해 쌀 가공 업계의 원료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쌀 가격 할인 폭도 20㎏당 30
레이건, 우유 소비 활성화 위해 ‘국가 아이스크림 데이’ 지정음식과 간식ㆍ패션 등 앞세운 기념일"상술" 폄훼 속, 관련산업 육성 순효과
1984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40대)은 7월 세 번째 일요일을 ‘국가 아이스크림 데이’로 지정했다.
미국에서 생산하는 우유의 약 10%가 아이스크림 제조에 쓰인다. 당시 연방정부는 낙농가와 낙농 가공
농협, 전문가·소비자·현장 평가 도입해 공정성 강화470개 업체 787점 출품…11월 일산 킨텍스서 전시·판매
국산 쌀 산업과 전통주의 경쟁력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대 규모의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가 막을 올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된 7개 부문에서 총 2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470여 개 업체가 787점의 제품을 내놓는 등 치
국립식량과학원 5대 기술 발표…기능성 소재·발효식품·전통주까지 확장1:1 상담·전시·시식 병행…산업화·창업 기회와 농가 소득 다각화 기대
쌀 소비 감소와 식품산업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쌀 가공 혁신’의 장이 열린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9월 8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유망 쌀가공 기술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한반도 땅끝 전남 해남에서 재배 중인 햇고구마 '진율미'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하는 '진율미'는 국내에서 개발된 밤고구마 품종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고구마 주산지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일반 품종보다 2개월 정도 빠른 시기에 조기 수확이 가능하다.
풀무원기술원은 24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풀무원기술원에서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한 품종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품질‧가공적성 평가 협력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안정적 생산과 고품질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콩 산업 성장을 목표로 한다. 양 측은 품종 품질·가공적성 평가, 안정생산 기반
대상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SIAL 캐나다 2025’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 ‘종가(Jongga)’와 ‘오푸드(O’food)’ 제품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북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SIAL 캐나다 2025는 소매, 식품 서비스, 식품 가공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부문을 포괄하는 북미 지역 3대 박람회 중 하나다. 매년
물류 효율화 및 선진 생산기술 도입...올 인도 빙과매출 15% 증가 기대신동빈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만들 것"...제과+빙과 통합법인 상반기 출범미중 '관세전쟁' 격화 속 인도시장 새 돌파구...14억명 수요, 글로벌 전진기지
작년부터 ‘비상 경영’을 선언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경영’ 행선지로 인도(India)를 택했다. 세계
1950년에 제정된 ‘양곡관리법’은 쌀을 포함한 양곡의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여 우리 국민에게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법으로 쌀 관련 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법이다. 제정 당시에는 쌀의 자급이 불가능했던 시기로 쌀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수출 등을 금지했는데, 1980년대에 농민과 정부의 노력으로 쌀의 공급이 수요를 넘어섬에 따라 양곡관리법 개정을
해수부, '내수면산업 활성화 정책 운용 방향' 마련2028년까지 내수면 수산물 생산량 4만9200톤 달성 목표
내수면 양식 생산량 감소 등으로 내수면 산업이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내수면 산업을 유통·가공 산업과 레저·관광 산업 등을 융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첨단고부가가치 양식산업으로 바꾼다.
해양수산부는 내수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수면 산
정부가 구조적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해 재배면적을 대폭 감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서울에서 조만간 발표할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과 관련해 주요 쌀 생산자 단체장과 가진 최종 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무게 중심에서 고품질 쌀 생산 구조로 전환을 위해 양곡표시제 등 관련 제도를 개편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