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명 오디언스 보유 타임아웃 자산 활용…연동 온라인 숍서 판매 예정

K패션 기업 TBH글로벌이 크로스보더 라이선스 기반의 신규 글로벌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을 공개하고 국내외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TBH글로벌은 영국 런던 타임아웃 본사에서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는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롭 비아조니(Rob Biagioni) 타임아웃 미디어 대표이사를 포함해 양사 주요 경영진과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TBH글로벌은 품평회를 통해 타임아웃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의류와 패션 잡화, 여행용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시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바디케어 및 뷰티, 홈리빙 라인업까지 함께 소개해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 구상을 제시한다. 타임아웃이 보유한 도시 문화와 여행, 미식 등 고유의 콘텐츠 자산을 제품 기획에 접목해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현지 품평회에서 수집한 타임아웃 측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와 상용화 전략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월간 오디언스 2억 명 이상을 보유한 타임아웃 공식 홈페이지와 연동된 온라인 숍을 주요 유통 채널로 활용할 예정인 만큼, 양사는 기획·유통·마케팅 전반에 걸친 사업 협력체계를 정교화하기로 했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차세대 동력으로 준비해 온 신규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공식 무대”라며 “성공적인 품평회를 발판으로 양사 협력 의지를 다지는 한편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제품 및 사업화 전략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