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애니 시청 시간 ‘44억 시간’게임 업계 “애니 IP, 게임화에 적합”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청소년과 청년층의 새로운 대중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게임사에서 만화·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애니메이션 시청 시간은 총 44억 시간에 달했다.
국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의 질서가 바뀌고 있다.
17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9월 인기 앱·게임 순위 리포트에 따르면 넷마블이 내놓은 신작 ‘뱀피르’가 9월 한 달간 36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리니지M(348억 원), WOS(337억 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뱀피르의 반란’은 국내 게임 산업의 세대교
현대차증권은 10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이 기대보다 약하다며 실적 눈높이를 낮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8일 출시된 더스타라이트는 넷째 주 모바일 매출 순위는 105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초기 성과"라며 "다만PC 매출 비중이 30~40%로 높아 아직은 매출 추이를 지
게임업계가 올해 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대규모 이용자 확보 경쟁에 나서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주요 게임사들은 출석 보상부터 특별 던전, 강화 보호권, 한정판 아이템 지급까지 각종 혜택을 마련해 장기간 접속과 이용자 몰입 유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게임 12종에서 다양한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5(TGS 2025)'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참가해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삼성디스플레이가 25~28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쎄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엔씨소프트와 함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쿄게임쇼는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힌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25 울
넷마블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아시아 시장에서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5일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18일 글로벌 출시된 이 게임은 태국과 홍콩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두 지역에서는 출시 직후 하루 매출이 약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출시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100억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18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16일부터 글로벌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일본·대만·태국·홍콩·마카오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에 앞서 태국과 대만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각 법인장, 넷마
컴투스가 인공지능(AI) 미소녀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인류 멸망 이후 AI 소녀들만 남겨진 미래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개성 넘치는 AI 소녀 ‘프록시안’들과 함께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우치다 마아야, 타카하시 리에 등으로 구성된 탄탄한 성우진과 고 퀄리티의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지스타 대표 콘텐츠 ‘G-CON 2025’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8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G-CON의 메인 테마는 ‘내러티브(Narrative)’다. 게임은 물론 영화·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의 힘과 확장 가능성을 탐구한다
국내 주요 게임사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출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은 게임스컴에서 신작을 공개하며 현장을 찾은 서구권 게이머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에 출전한
엔에이치엔(NHN)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20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출시 첫날부터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미소녀계 RPG다. 스토리와 캐릭터
원스토어가 주요 운영 성과 지표를 공개하며 국내 2위 앱마켓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앱마켓 3사의 거래액을 조사해 발표하는 ‘모바일인덱스’ 기준, 2020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최근 5년간 게임 거래액 점유율에서 약 12.6%를 기록, 약 12.3%의 애플 앱스토어를 앞지르
‘메이플스토리’ 국내 매출 91% 급증…던전앤파이터도 두 자릿수 성장‘마비노기 모바일’ 흥행에 글로벌 확장 본격화…북미·유럽 매출 34%↑하반기 ‘아크 레이더스’·‘메이플 키우기’ 등 신작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등 핵심 PC 프랜차이즈와 ‘마비노기 모바일’ 흥행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매출 273억 원, 영업손실 22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0% 줄었으며 영업적자는 44.5% 감소했다.
스테디셀러 타이틀로 자리잡은 ‘소울 스트라이크’가 저력을 보이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유명 지식재산권(IP)과 컬래버레이션을 지속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했다.
픽셀트라이브의 야심작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가 9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디스오더는 한국과 대만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배정현 대표는 7일 판교 타운홀에서 열린 미디어 인터뷰에서 “한국과 대만에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뿐만 아니라, 게임성이 독특하다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최의종 전 스마일게이트RPG 테크니컬 디렉터(TD)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의종 신임 CTO는 20년 이상 게임 및 플랫폼 업계에서 기술 전략 수립과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직 구축을 이끌어 온 베테랑 기술 리더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기술 중심의 성장 전략에 속도
웹젠이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작 출시 공백과 국내 게임 시장 침체가 겹치면서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웹젠은 하반기 신작 출시와 자회사 개발작 공개를 통해 반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웹젠은 2분기 매출 391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6%, 47.7%, 51.6% 줄었
넷마블이 흥행 신작 효과와 비용 구조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두 배 넘게 늘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76억 원, 영업이익 1,01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 9.1% 감소한 수치다.
25년 상반기 누적
카카오게임즈가 흥행 신작 부재 여파로 PC와 모바일 게임 매출이 동반 감소하며 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카카오게임즈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손실이 8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11억 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됐으나 오딘’ 글로벌 지역 확장과 자체 IP 비중 확대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