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결성한 블라인드펀드 1호로 투자경영권 인수·메자닌 투자 활발2호 블라인드펀드 조성 중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원제약에 159억 원을 투자한다. 투자는 지난해 초 결성한 1호 블라인드펀드 자금으로 단행한다. 지난해부터 메자닌 투자를 활발하게 한 에이치PE는 1호 펀드 소진에 속도를 내는 한편 2호 펀드를 결성
PEF 신뢰 회복·상호금융 내부통제 강화 예고스테이블코인 입법 앞두고 금융시장 안전성 강조조직개편 대해선 "가정에 기반한 논의는 부적절"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추가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MBK파트너스·홈플러스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검토를 약속했고 롯데카드 해킹 사고 역시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이 준오헤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2일 블랙스톤은 자사가 운용하는 사모펀드를 통해 준오헤어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준오의 설립자인 강윤선 대표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며, 강 대표는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1982년에 설립된 준오
씨앤씨인터 지분 41% 2850억에 인수최대주주 지분 주당 7만 원에 매입통상 프리미엄보다 높게 설정올 상반기부터 실적 회복 전망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어센트PE)가 색조 화장품 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매입한 가격은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일 종가 대비 약 60%의 프리미엄이 적용됐다.
SK에코플랜트는 1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디오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SK오션플랜트 경영권 지분 약 36.98%로 이날 종가 기준 4411억 원 규모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발전 사업, 조선 및 해양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본사는 경남 고성군에 위치하고 있다. 1999년 삼강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초록마을이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초록마을은 지난 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인가 전 M&A 건과 관련해 전날 재판부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록마을은 매각주간사 선정과 인수자 확정 등 인수 프로세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주간사는 공모 절차를 거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의 인력들이 비올 이사회에 진입했다. VIG파트너스는 비올을 인수한 후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올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변경과 이사·감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1호 의안은 이사 수를 4명에서 8명으로 늘리는 이사 정원에 대한 정관을 변경하는 것이었다
신영증권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조선업 관련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한국 조선업체들의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주는 계속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26일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조선업을 먼저 언급한 쪽은 미국이었다”며 “미국은 조선업을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단기간 내 자국 내 조선소
HD현대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와 관련한 1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KDB산업은행, 미국계 사모펀드(PEF) 서버러스 프론티어와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서버러스 프론티어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를 보유 중으로, H
행정공제회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출자 사업에 나선다. 총 2000억 원을 배정하며 운용사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달 22일 '2025년 행정공제회 국내 PE 블라인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발표했다. 국내 바이아웃 및 그로쓰 투자 전략을 목적으로 총 2000억 원 이내를 배정하며, 운용사
GS건설이 비핵심 자회사를 연이어 정리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효율성을 높이고 상승세를 탄 주택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4일 GS건설은 수처리 전문 자회사인 GS이니마(GS Inima Environment S.A.U.)의 지분 100%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영에너지회사 타카(TAQA)에 매각
올해 3월 1440억 투자매입가격 대비 주가, 44%↑주가 목표치 7만원으로 상향
화장품 유통 기업 실리콘투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매 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리콘투 주가 상승에 재무적투자자(FI)인 글랜우드크레딧도 투자금 회수(투자금 회수) 기대감을 키울 수 있게 됐다. K뷰티의 인기가 급격히 나빠지지 않는 이상 글랜우드크레딧의 실리콘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국내 1위 세탁업체 크린토피아의 인수를 추진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측인 JKL파트너스는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크린토피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JKL파트너스는 2021년 8월 크린토피아를 1900억 원에 인수했다. 업계에서는 크린토피아의 이번 매각가가 6000억~6500
SKC 교환사채에 PE 다수 투자HD현대중공업 투자 성공한 ICS, SNT에너지 회수 시작결국은 안정성…CB 투자도 마찬가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상장사 교환사채(EB)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EB는 기업 입장에서는 증자 없이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자는 안정적으로 원리금을 보장받으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SK그룹이 SK에코플랜트의 환경자회사 리뉴어스와 리뉴원을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매각한다. SK에코플랜트는 중심 사업을 환경·에너지에서 반도체로 재편하면서 매각을 결정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리뉴어스 지분 75%와 리뉴원 지분 100%를 KKR에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국내 사모펀
올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전년比 17%↓미국법인 상반기 적자만 1200억"매각가치 산정에 변수로 작용할 듯"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주)가 SK실트론(옛 LG실트론) 지분 인수와 관련한 사익편취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 SK실트론 매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실트론의 매각가 협상에 해외 자회사인 SK실트론USA의 손실 확대가 핵심
홈플러스·고려아연 사태로 규제 필요성 부각차입매수·자산매각 반복…기업 경쟁력 훼손국민연금 등 LP 주도 규율체계 정비 필요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사태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를 계기로 사모펀드(PEF)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입매수(LBO), 피인수 기업 자산 매각 등 사모펀드의
LG화학이 경북 김천공장과 전남 나주공장 일부 설비를 철거하기로 했다. 석화업계 구조조정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김천공장 전체와 나주공장 스타이렌 아크릴레이트 라텍스(SAL) 생산설비를 철거키로 했다.
김천공장은 9만톤(t)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고흡수성수지(SAP)를 생산했으나, 설비 노후화와 경쟁 심화로 여수 공장으로
LG화학과 SK케미칼이 헬스케어 관련 사업부의 성장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2분기 실적은 매출 3370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024년 3분기 적자전환한 후 4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하반기 기술이전한 희귀비만 치료제의 잔여 계약금을 받으면서 매출과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