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에서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대웅제약은 앞서 한국에서 진행한 1상과 2상에 이어 중국에서 펙수프라잔 3상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중국인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을 증명할 ‘약식(略式) 1상’을 병렬로 진
씨티씨바이오의 자회사 씨티씨사이언스가 중국 산둥뤄신제약그룹과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 체결된 발기부전 치료제는 실데나필 성분의 필름형 제제(Please 50mg, 100mg ODF)다. 기존 약물이 가진 쓴맛을 제거해 물 없이 입에서 녹여서 먹을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다.
씨티씨사이언스는 산둥뤄신제약에 허
SK㈜, 美로이반트와 혁신 기술 항암∙난치병 치료제 개발
SK㈜는 미국의 혁신 바이오 기업 로이반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억 달러(약 2200억 원)를 투자해 로이반트와 함께 '표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한국 기업이 미국의 표적 단백질 분해 치료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SK㈜가 최초다.
양사는 현재 항암과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중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4월 품목허가신청(BLA)을 제출한 이래 약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로써 국내 보툴리눔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종근당, '나파벨탄' 내년 1월 조건부허가 신청 예정
종근당은 러시아의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2상 중인 '나파벨탄'의 임상 2상 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중간평가한 결과, 임상의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회사는 DSMB의 권고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임상시험
비디아이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엘리슨 파마슈티컬스’가 개발 중인 ‘흡입식 폐암 치료’ 신약이 중국에서 글로벌 임상2상 진행을 본격화한다.
비디아이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폐암 치료제 ‘ILC’의 임상 2상을 승인받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2상은 폐암 치료 경험이 없는 ‘제한기 소세포 폐암(LS-SCLC)’ 환자를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통풍치료제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발단계에 진입했다.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URC102'가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일 밝혔다.
URC102는 2019년 JW중외제약이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 제약 그룹 유한회사의 자회사인 심시어 파마슈티컬에 기술수출한 물질이다. 심시어는 올해 8월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통풍치료제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임상에 진입했다.
JW중외제약은 2일 통풍치료제 ‘URC102(SIM1909-13)’가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URC102는 2019년 JW중외제약이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 제약그룹의 자회사인 심시어 파마슈티컬(심시어)에 라이선스아웃한 물질이다. JW중외
카이노스메드는 23일 중국 장수아이디(Jiangsu Aidea Pharmaceuticals)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와 장수아이디는 합작사를 통해 에이즈 치료제 ‘KM-023(ACC007)’의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기로 했다.
장수아이디는 2014년 카이노스
카이노스메디는 중국 장수아이디와 에이즈 치료제(KM-023)의 해외 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추후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장수아이디는 카이노스메드의 KM-023 기술 이전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역전사효소 저해제(NNRTI) ACC007을 개발하고 있다.
장수아이디는 중국에서 ACC007의
만리장성 넘은 휴젤 “중국 진출 3년 내 시장점유율 30% 달성으로 1위 목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휴젤의 손지훈 대표가 중국 진출 3년 내 시장점유율 1위 목표를 내세웠다.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진출 목표도 밝혀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빅3 시장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손 대표는 27일 보툴리눔 톡신의 미간주름 적응증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국 판매승인 허가를 받았다.
휴젤은 23일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휴젤은 출시 3년 내 시장점유율 30% 및 시장 1위 달성을 목표로 한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지난 2010년 ‘보툴렉스’라는 제품명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호주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이 호주 식품의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대웅제약은 11월 본격적인 임상 시험에 돌입한다.
DWRX2003은 세포의 자가포식
휴젤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최초, 전 세계 4번째 진출이다.
휴젤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수출명 ‘레티보)’의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까지 약 1조 75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미국, 유럽 다음으
NH투자증권은 휴젤에 대해 19일 3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이어 중국서 레티보 허가 승인 모멘텀도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5일 중국 CDE(의약품심사평가센터) 허가 심사 목록에서 톡신 ‘레티보’가 제외되면서, NMPA(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로 심사 결과 정식 이
하나금융투자는 12일 녹십자에 대해 내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로, 독감백신 수요가 늘어나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녹십자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4286억 원, 영업이익은 약 51% 늘어
SK케미칼, 파킨슨병 치료 신약 '온젠티스캡슐' 출시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제약사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분명 오피카폰)을 지난 1일부터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오피카폰 성분의 제3세대 콤트(COMT) 저해제가 국내에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젠티스는 1일 1회 요법으로 충분한 약효를
신라젠의 중국 파트너사 리스팜이 펙사벡 병용 임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신라젠은 리스팜이 6월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의약품평가센터(CD)에 제출한 흑색종 대상 펙사벡 병용 임상1b/2상 시험계획서(IND)가 최근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IND 승인에 따라 리스팜은 이르면 10월 말부터 환자모집에 나서고 첫 환자 등록 및 투약은
한올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인 하버바이오메드가 중증근무력증과 혈소판감소증에 대해 HL161(성분명 Batoclimab)의 임상시험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HL161은 자가 항체를 분해 제거하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는 만큼 중증근무력증, 혈소판감소증, 갑상선안병증, 온난항체용혈성빈혈, 시신경척수염 등 5개 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국 에이즈 치료 분야 최고 권위자가 카이노스메드의 중국 파트너가 개발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에 대해 “중국내에서 개발된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로, 시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우하오(WU Hao) 교수는 지난 27일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된 중국 바이오 메드 혁신 및 투자 컨퍼런스(CBIIC)에서 장수아이디(Jiangsu Aidi Pharmaceu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