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JW중외제약, 기술이전 ‘통풍치료제’ 中서 1상 승인

입력 2020-12-0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심시어에 7000만달러 라이선스아웃한 ‘URC102’..”국내 2a상서 안전성, 혈중 요산수치 감소 확인”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통풍치료제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임상에 진입했다.

JW중외제약은 2일 통풍치료제 ‘URC102(SIM1909-13)’가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URC102는 2019년 JW중외제약이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 제약그룹의 자회사인 심시어 파마슈티컬(심시어)에 라이선스아웃한 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심시어로부터 계약금 500만달러에 추가로 개발단계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6500만달러, 총 7000만달러(약 840억원)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심시어는 URC102에 대한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시장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고 있으며.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대한 권리는 JW중외제약이 보유하고 있다.

심시어는 이번 승인에 따라 상하이 공중보건 임상센터(Shanghai Public Health Clinical Center)에서 총 40명의 건강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중국 임상 1상 승인으로 URC102의 해외 첫 임상을 시작하게 됐다”며 “URC102의 개발을 통해 통풍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국 환자에게 약을 공급될 수 있도록 심시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URC102의 국내 임상 2b상에 대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임상 2b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총 140명의 한국인 통풍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URC102의 임상 2a상에서 안전성과 혈중 요산수치 감소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어 진행한 임상 2b상은 지난달 피험자 투약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임상 2b상의 결과는 2021년 초에 나올 예정이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신영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상보]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1,000
    • -0.74%
    • 이더리움
    • 3,422,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48%
    • 리플
    • 2,245
    • -0.93%
    • 솔라나
    • 139,700
    • -1.76%
    • 에이다
    • 428
    • +0.23%
    • 트론
    • 452
    • +3.91%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28%
    • 체인링크
    • 14,480
    • -1.63%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