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필리핀에 다목적 교육센터 5개도 건립 중이다. 아울러 일본, 아이티, 중국 등 재해로 인한 피해복구가 절실한 나라마다 국제구호기금을 빼놓지 않고 지원했다. 재해지역 긴급 이동진료를 위해 의료기자재를 탑재한 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실명예방기구(IAPB)의 국내 유일한 멤버인 ‘사단법인 비전케어서비스’와...
희림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지원 사업을 수주하며 공적개발원조(ODA) 분야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로부터 약 20억원 규모의 '동남아시아 2개국 지역 건설사업관리(CM)’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희림은 오는 2016년 7월까지...
희림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지원 사업을 수주하며 공적개발원조(ODA) 분야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코이카로부터 약 20억원 규모의 ‘동남아시아 2개국 지역 건설사업관리(CM)’용역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희림은 오는 2016년 7월까지 코이카가 추진하고 있는 필리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협력기금(KOICA) 등 국제지원기구와 협업을 통해 해외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공사가 직접 재원을 투자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닌 저개발 국가의 농업개발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농림업 분야 ODA사업 효과와 전문성을 높이고...
더불어 2012년부터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에 ‘단국 모바일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교육센터’를 개설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몽골보건과학대학교에서 치과조무사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외국인에게...
감전사고로 팔다리를 잃어버린 인도네시아 청년이 코이카(KOICA) 봉사단원의 도움으로 대학까지 진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이카는 16일 자동차 정비소에서 감전사고를 당해 오른쪽 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아리스만이 봉사단원 정익재씨의 도움으로 우리나라에서 치료를 받은 뒤 희망을 되찾고 고국으로 돌아가 우니술라 대학 컴퓨터학과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초청된 솔로몬군도 중앙공무원 일행은 9일 국내에 도착해 10일 KOICA 연수센터에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11일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양국 간 산림분야협력에 대해 접견 후 13일까지 한국의 산림정책, 조림양묘, 산림정보통계분야 등 국내 산림전문가들의 강의와 세미나에 참여하게 된다.
또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현대홈쇼핑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컴퓨터 ICT 교실을 구축하고 장애인 ICT 교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후앙마이현에서 ICT 교실 개소식을 여는 등, 베트남 현지 장애인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베트남 유료방송 가입 전체 가구인 6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송출하게 되는 ‘VTV 현대홈쇼핑’은 VTV Cab의...
CJ그룹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손잡고 베트남 닌투언성(省)에 농업소득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새마을운동’을 전파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마을운동 사업은 민·관이 손잡고 해외에 새마을운동을 수출하는 최초 사례다. 이번 협약에 따라 KOICA와 CJ그룹은 베트남 농촌 자립역량강화와 농산물 소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베트남 정부는 도·농간...
몽골 자동차 재활용 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최근 급증하는 몽골의 노후차량 폐차 산업을 지원해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대차, 오토리사이클링센터, 몽골자동차자원순환협회(MoARA) 등이 참여하게 된다.
현대차는 자동차 재활용 및 폐차 처리 기술과 현지 직업훈련센터 운영에...
코이카(KOICA) 단원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말라리아에 걸려 사망했다.
27일 코이카에 따르면 탄자니아에 파견된 코이카 봉사단원 A씨가 지난 20일 수도 다레살람의 한 병원에서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고 이튿날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사망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탄자니아에 파견됐으며 다레살람 국립경찰대학에서 태권도를 가르쳤다.
A씨의 사망과 관련해...
이어 그는 “한국 국제협력단(KOICA)이 필리핀 일부 지역에서 코피노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보건부와 외교부 등은 코피노가 자신들의 업무에 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SJ는 현지에서 코피노를 위한 학교 겸 작은 지원센터 역할을 하는 코피노어린이재단을 소개했다. 지난 2006년 이 재단을 연 손범식(50) 대표는 “한국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여식은 명예박사 학위 수여 및 어서린 커즌 사무총장의 학위 수락 연설, ‘제로 헝거 챌린지’ 지지 서명식의 순으로 김선욱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인사와 은고비 키타우 주한 케냐 대사,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직원 및 관계 기업 임원, 이화-KOICA 국제학 석사과정생을 비롯한 이화여대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을 떠난 서씨의 발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의 해외봉사단원을 교육하는 월드프렌즈교육원으로 향했다.
10년 전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어머니 최순연(61)씨를 보며 내린 결정이다. 딸처럼 간호사로 일했던 최씨는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자 해외 봉사활동을 떠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곧장 실천으로 이어졌다. 서씨는 방학 때 베트남을 찾아가 만난...
KOICA와 민관협력사업(PPP)으로 시행(총사업비의 50% 이내 지원)되는 초등학교 건립 사업은 중부 자바에서 2012년과 2013년 2곳, 2013년 서부자바에서 1곳의 초등학교 건립으로 열매를 맺었다.
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안전하고 친화적인 교육 환경 지원을 통한 학업 성취도 향상,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을 통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5일 KOICA회의실에서 개도국 기후변화대응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무상개발 협력사업 발굴·수행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에너지수요관리 전문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과 개도국 공적개발원조 전문기관인 KOICA는 개도국에 대한 무상개발 협력사업과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박 회장은 “직업훈련학교에도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정부 무상원조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한국의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이 양국의 이해와 우호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광은 남부 동나이성과 떠이닌성에 대규모 신발공장을 설립해 4만명을 현지에서 고용할 만큼 사세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이키의 핵심 파트너로...
개인적으로는 큰 돈이지만 이렇게라도 빚을 갚고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의 임원이 회사를 떠나며 받는 퇴직금에다 사재까지 털어 1억원을 사내에 기부하기로 해 화제다.
주인공은 장현식(58?사진) 코이카 선임이사다.
ㅈ장 이사는 23년간 코이카에서 근무하며 과거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국의...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후원으로 이달 17일 부터 22일 까지 6일간 볼리비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페루 등 중남미 4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볼리비아 현지에서 '주택 및 도시 개발 과정' 연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도시·주택 관련 경험을 이들 국가에 전파해 연수 대상국의 정책수립 역량 향상은 물론 도시ㆍ주택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