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까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iM금융그룹이 순이자마진(NIM)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주주환원(밸류업) 계획은 배당 관련 세법 개정안이 확정되는 연말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천병규 iM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기준금리와 포트폴리오 변화로 NIM이 현재 1.78%~1.80% 수준을 유지하고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40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고 건전성 관리에 나선 효과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iM금융그룹 실적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43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9% 증가했다. 지난해 증권사 프로젝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025년 3분기 매출 192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특례상장 첫해에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4월 허가받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3분기 매출 192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4월 허가받은 국내 37호 신약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의 국내 처방의 안정적인 증가세에 따른 국내 매출 123억 원과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Liv
농식품부·농어촌공사, 리야드 농업박람회서 14개 기업과 한국관 운영중동 기후위기 대응 수요 맞물려 ‘K-농업기술’ 수출 본격화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사우디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농업박람회에서 1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K-농기자재’의 중동 진출에 속도를 더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0일부
투자자별 자금 유입ㆍ차익실현 출회 혼재실적 모멘텀 강화ㆍM7 동조화 흐름 기대감달러 환산 전고점 눈앞…매수세 약화 우려
반도체 업종을 향한 투자자별 종목 베팅이 엇갈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 상승세를 견인하는 반도체 업종 역할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과열 부담을 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최근 한 달간
2025년 상반기 취업자 산업·직업별 특성건물건설업 47.2만명…역대 최저 규모돌봄수요 증가에 비거주복지시설업 13.5만명↑
건설경기 불황 여파 등으로 올해 상반기 건물건설업 취업자 수가 역대 최저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고령화 등에 따른 돌봄수요 증가로 비거주복지시설업 취업자는 처음으로 160만 명을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는 28일 이러한 내용의 '2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저축·투자 등 3개 부문 포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제 10회 금융의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우 정해인과 소녀시대 태연(김태연)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을 포함해 금융 발전에 기여한 192명에게 포상을 수여했
SK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미중분쟁에 따른 반사이익 효과를 주목한다”며 “적격 전구체와 음극재를 기반으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7월 유상증자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며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192%에서 올해 3분기
코스피가 23일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한 주간 대내외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미국 백악관이 한미·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확정하면서 외교 불확실성도 해소됐다.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유동성과 수출 회복세를 고려할 때 매수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한국거래소
북미 수주 전체의 69%…AI 인프라 수요 탄력유럽 친환경 전력기기 수요 확대도 호재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가 지속되며 연간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954억 원, 영업이익 2471억
APEC 정상회의 총력 지원 삼성전자, 신제품 트라이폴드 첫 공개런던, 뉴욕에 홍보 영상 튼 LG…현대차 의전차량 지원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 알리고 숙소 제공
경주 일대를 둘러싸고 벌이는 기업들의 마케팅 전쟁이 뜨겁다. APEC 회원국 정상급 인사 16명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17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에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기업’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상위 100대 기업에 포함된 국내 기업은 현대차가 유일했다.
20일 타임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임직원 만족도, 기업성장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세 가지 지표를 토대로 한 타임지의 평가에서 올해 33위에 올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하고 총 3570가구 주택공급에 나선다.
17일 서울시는 전날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모아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하 가락극동) 시공사 선정 입찰이 롯데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가락극동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 한 곳만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재입찰 공고를 준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금호건설 △DL이앤씨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연금 투자 가이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연금 계좌 내 투자 형태 변화와 이에 따른 투자자 관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올해 6월 발표한 '2024년 퇴직연금 투자백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431조7000억 원에 달한다.
이 중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협약제네시스 G90 및 G80, 수소버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APEC 2025 Korea)’ 및 ‘외교통상합동각료
교사 ‘정치 기본권’ 침해 논란 이어져캄보디아 대학생 피해엔 “전수조사”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를 둘러싸고 혼란과 폐지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중단 없이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장관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교학점제는 중단하지 않겠다”며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
iM증권은 14일 가상자산에 대해 최근 대폭 하락을 겪었지만 레버리지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으며,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대중국 무역제재를 발표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라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과 알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써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가 4년 만에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20년 15만7489필지에서 2024년 19.6% 증가한 18만8466필지에 달했다.
면적으로 보면 2020년 2억5334만㎡에서 2024년 2억6790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