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여력비율(K-ICS) 159.3%로 3개 분기 만에 39.4%p 개선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242억원) 대비 111.9%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311억원) 대비 108.4% 증가했다.
보험 본업과 투자 부문의 동반 회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0
‘관세대응 119’ 상담 전주 대비 20.75%↑완성차 업계 “이달 중 특별법 통과돼야”
미국발(發) 통상 압박이 재부상하면서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관세 관련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수출 전략과 투자 환경 전반에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고 호소한다. 올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던 분위기 속에서 연간 사업 계획을 다시 짜야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총 695개사, 33조69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증자 회사 수는 3.3% 감소하고 금액은 26.3% 증가한 규모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56개 사, 16조8538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5.7%, 98.8%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은 231개 사, 4조7798억원으로 회사
국립암센터가 노후된 부속병원 본관 시설·설비 교체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첨단 암 연구와 표준암치료를 선도하는 국가중앙암관리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 완공 기자간담회’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 분야의 발전을 통해
국내 배터리 업계가 올해 1분기 전례 없는 ‘실적 빙하기’를 맞이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EV) 수요 둔화(Chasm)가 예상보다 길어지는 가운데, 북미 시장의 생산 차질과 보조금 정책 변화가 맞물리며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줄줄이 적자 전환하거나 손실 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에프앤가이드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선두 주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활약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확대했다.
삼천당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0.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18억원으로 9.9% 늘고 당기순이익은 1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단기간 내에 높은 수익성을 기록면서 삼천당제약의 새로운
10일 오전 7시 47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유류저장 탱크의 덮개 역할을 하는 이른바 ‘콘루프(cone roof)’ 상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며 경찰 119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덕 전 포항시장은 9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전체 335개 조항 중 정부가 ‘수용 불가’를 외친 조항이 무려 137건”이라며 “핵심 알맹이는 다 빠진 ‘낙제점 특별법’으로 도대체 어떤 미래를 그리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것은 행정통합이 아니라 ‘행정 뻥튀기’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입법 사
지난해 매출 29.9조 영업익 3.9조고부가 선박 비중 증가·생산성 개선 효과올해도 LNG선·특수선 실적 견인 전망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조선 부문이 실적을 주도한 가운데 올해도 견조한 신조 수요를 바탕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특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는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8%, 108% 늘어난 8조1516억원과 1조379억원을 달성했다. 고부가가치
윌스기념병원이 응급병상을 21병상으로 확대하고 전용 엑스레이실·CT실을 갖춘 응급실 환경개선을 완료하며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체계를 완성했다.
9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2022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윌스기념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경기 남부지역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심장내과, 외과 등 진료과 역량을 강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청이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8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9시 40분에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청은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등으로 불길이 커지자 8일 오전 11시 33분 국가소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오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진다.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화물차 운전 중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가 다른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경 경기도 화성시의 한 1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확인 결과 숨진 A씨는 나흘
10·15 대책에서 규제지역으로 묶인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인 안양 동안구와 용인 수지구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대출·거래 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임에도 올해 들어 경기도 내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학군과 산업 호재 등 실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규제로 매물 공급이 위축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졌다는 분
4분기 매출 3.1% 줄어든 8943억원, 120억 적자 전환연간 매출 3조9711억원, 영업익 1672억원...각각 1.3%, 9.6%↓“불확실한 대외환경‧경기침체‧내수부진 영향 커”“올해 체질 개선‧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해외 자회사‧수출 부문 성장세에도 내수 부진 등으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
롯데칠성음료
5일부터 운영⋯정비사업·내집마련 상담까지오세훈 시장, 정비 애로점 등 시민 간담회
서울시가 복잡한 주택 정책과 내 집 마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에게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상시 청취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주요 제도를 대화형 전시로 풀어내는 ‘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애로도 직접
정부가 수출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기존 '관세 대응 119'를 '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한다. 최근 심화되는 기술규제 등 비관세 장벽과 미국 세관의 검증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부터 관세 대응 119를 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하고 관세와 비관세를 총괄하는 범정부 무역장벽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화재순찰로봇 확대·저상형 소방차 배치·돔형 실화재 훈련장 준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화재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대도시형 특수 소방 장비를 도입해 정예 소방대원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2일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
기업 이동시켜 일자리 만들고 인구 유입 기대‘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초기 효과 봤지만다시 ‘수도권 집중’⋯집값 상승 효과도 ‘반짝’
'5극 3특'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몰린 주거 수요를 권역 거점으로 분산시켜 수도권 집값을 안정화하고 지방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 일자리가 옮겨가면서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