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옥외 유류탱크서 폭발 화재…초진 완료

입력 2026-02-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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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옥외 유류탱크서 폭발 화재…초진 완료 (연합뉴스)
▲경북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옥외 유류탱크서 폭발 화재…초진 완료 (연합뉴스)

▲경북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옥외 유류탱크서 폭발 화재…초진 완료 (뉴시스)
▲경북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옥외 유류탱크서 폭발 화재…초진 완료 (뉴시스)

10일 오전 7시 47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유류저장 탱크의 덮개 역할을 하는 이른바 ‘콘루프(cone roof)’ 상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며 경찰 119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폭발음과 화염이 크게 치솟으면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인접 지역인 대구 반야월 일대에서도 접수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초진이 완료됐으며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중앙119구조본부 등 유관기관을 동원해 잔불 정리와 함께 화재 진압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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