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투데이DB)
제주국제공항에서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경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앞 고가도로 인근에서 3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즉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7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출국 절차를 밟기 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CCTV 분석 및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