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상증자 발행액 33.7조원…전년보다 26.3%↑

입력 2026-02-12 13: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제공]<저작권자 ⓒ 2020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예탁결제원 제공]<저작권자 ⓒ 2020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총 695개사, 33조69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증자 회사 수는 3.3% 감소하고 금액은 26.3% 증가한 규모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56개 사, 16조8538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5.7%, 98.8%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은 231개 사, 4조7798억원으로 회사 수는 2.2% 증가하고 금액은 7.2% 감소했다. 코넥스 시장은 35개 사, 3172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25.0%, 72.3% 늘었다.

비상장사는 373개 사, 11조7449억원 발행돼 각각 9.5%, 8.7% 줄었다. 배정 방식별로 일반공모는 119건, 3조9212억원(11.64%), 주주배정은 92건, 11조9268억원(35.42%), 제3자배정은 806건, 17조8477억원(52.94%)이었다.

유상증자 금액 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조2188억원)였고 이어 고려아연(2조8336억원), SK이노베이션(2조원) 순이었다.

유상증자 주식 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한온시스템(3억4800만 주)이었고 위니아에이드(1억6800만 주),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1억4700만 주)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무상증자 발행규모는 총 66개 사, 8억5900만 주로 전년 대비 증자 회사 수는 24.1%, 주식 수는 25.0% 각각 감소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7개 사, 6600만 주 발행돼 각각 53.3%, 63.3%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은 45개 사, 7억1100만 주 발행돼 증자 회사 수는 4.7%, 주식 수는 41.6%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에서는 무상증자를 진행한 회사가 없었다. 비상장사는 14개 사, 8200만 주 발행돼 전년 대비 회사 수는 48.1%, 주식 수는 82.0% 각각 줄었다.

지난해 무상증자 66건 중 64건의 재원이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전체 대상 회사의 97.0%를 차지했다. 무상증자 금액 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디앤디파마텍(3조1234억원)이었고, 증자 주식 수 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4802만 주)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7,000
    • +3.56%
    • 이더리움
    • 3,532,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85%
    • 리플
    • 2,142
    • +0.89%
    • 솔라나
    • 129,900
    • +1.96%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6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73%
    • 체인링크
    • 13,980
    • +0.3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