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마취과 전문의이자 대한마취과학회 첫 여성회장을 역임한 의사 신정순의 삶을 돌아보는 ‘신정순 평전’이 최근 출간됐다.
그는 당시 한국에서 생소했던 마취과 분야의 최초 전문의로, 한국의 마취과 분야를 선도했다. 이번에 출간된 신정순 평전은 마취과 의사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평생 마취과 의사를 천직으로 알며 한국 의학발전에 헌신한 의사 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4주 만에 1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계절독감(인플루엔자)은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영유아를 중심으로 의사환자가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밑돈 건 6차 유행 초기인 7
청년공 현실 담은 ‘쇳밥일지’…2022년 버전 ‘전태일 평전’문재인 전 대통령 “이 시대 청년 노동자 목소리 담았다”지난달 23일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올라
“어떤 젊은이가 갑자기 책상에 앉아서 뭔가를 쓰기 시작한다면 지금 그의 내면에서 불길이 일어났다는 뜻”이라고 한 어느 소설가의 말처럼, 천현우 작가의 노동 에세이 ‘쇳밥일지’ 역시 그러한 불길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천현우 작가의 ‘쇳밥일지’가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영웅 안중근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호평 받고 있는 김훈 작가의 ‘하얼빈’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 용접공에서 작가로 거듭난 천 작가의 에세이 ‘쇳밥일지’를 추천했다. 이 책
향년 95세로 별세한 방송인 고(故) 송해가 생전 ‘전국노래자랑’ 악단 단원들과 있었던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오민석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는 13일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송해와 관련된 여러 일화를 소개했다. 오 교수는 과거 송해와 1년간 동행하며 그의 삶을 담은 평전 ‘나는 딴따라다’(2015)를 집필했다.
오 교수는 이날 세월
조조만큼 후대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인물이 있을까. 난세의 간웅이자 치세의 능인이라 불리는 조조를 면밀하게 해부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결국 이기는 사마의’의 저자로 유명한 친타오가 중국 CCTV의 인기 강연 프로그램 ‘법률강당’에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조조 평전이다. 저자는 문무를 겸비한 조조를 중국 역사상 보기 드문 뛰어난 군사가
멸공 논란, 정치권으로 확산 정의당 "군부독재 정부의 지향, 다시 대선 소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으로부터 시작해 정치권으로 확산한 '멸공(滅共)' 논란에 대해 정의당이 "타인의 자유를 말살하고 탄압하겠다는 주장과 표현의 자유는 공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창인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87년 이전 군부독재 정부의 지향이
대선정국이 맞물린 대전환기여서 그런지 요즘 전(前) 대통령들을 재평가하는 책과 특집기사가 봇물을 이룬다. 그중 하나가 ‘김영삼 재평가’라는 책이다. 언론계 출신인 오인환 전 공보처 장관이 쓴 것이다. 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한 문민정부 최장수 장관이다. 그의 김영삼 평전은 나름 객관성을 지키려고 애쓴 흔적이 뚜렷하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이 경제
평생 노동·학생 운동에 헌신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급성심근경색으로 3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195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성동고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부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흥사단 아카데미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전국민주노동자연맹을 세우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노학연대(노동자-학생연
이상도|280쪽|1만6000원|좋은땅, 삼성·현대·포스코 창업주 이야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창이다. 코로나19가 끝나면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건 한 두 사람이 아닐게다. 허나 세상은 이미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이전부터 확산했던 인공지능(AI)은 물론 최근에는 그게 당최 몇 번 버스냐는 메타
미국 내 최고의 동북아시아 권위자인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 명예교수가 20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 관계자는 보겔 교수가 이날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향년 90세. 사인은 정확하진 않지만 수술 후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1930년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주 델라웨어의 유대계 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전태일 열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식을 가졌다.
이번 추서식은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을 맞아 노동인권 개선 활동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공로를 되새기고, 정부의 노동존중사회 실현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태일 열사에게 추서한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국민훈장 중 1등급에 해당하며, 노동
23~25일 민주노총 ‘뉴워커 프로젝트’ 팝업스토어 오픈스티커, 테이프, 룸 스프레이 …귀여운 고양이 굿즈 눈길
초록, 고양이, 귀여움… 연남동 맛집 사이에 숨어있던 민주노총 팝업스토어인 ‘뉴워커 프로젝트: 파워업스토어’의 첫인상이다.
민주노총하면 으레 연상되는 붉은 머리띠, 커다란 깃발 같은 건 없었다. 강한 문구의 피켓 대신 ‘상쾌한 반차의 맛,
☆ 새뮤얼 콜리지 명언
“인생을 말하는 말치고 어울리지 않는 소리는 없다.”
영국 시인이자 비평가. 워즈워스, 사우디와 함께 세 사람이 호반에 살았기 때문에 ‘호반 시인’이라 불린다. 낭만주의의 문을 연 그의 ‘서정가요집’에 완벽한 기교를 보인 ‘노수부’ 등이 실려 있다. 대표작은 문학 비평의 기념비적 저작이자 문학적 자서전인 ‘문학 평전’ 외에 ‘사색
우리는 코로나 19로 계절이 파괴된 듯 살았다. 그러나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좀 다르게 느껴진다. 잘 키운 농작물 수확의 기쁨도 있겠지만,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풍요롭게 쌓을 수 있는 것도 이유일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 중에는 유난히 독서광이 많다. 그 중 빌 게이츠는 독서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였다. 그러나, 에디슨과 견주면 빌 게이츠는 한 수
한국관광공사 ‘떨어져 있어도 우린 함께 여행 중!’방에 혼자 있으면 국립공원의 ASMR로 힐링해요아이들과 함께라면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접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추석 명절에도 본가로 내려가지 않고 집에 콕 박혀 있는 집콕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지난달 19~2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만 18세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코로나 사피엔스'와 '오늘부터의 세계' 등 추천하고 싶은 책 4권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해마다 대통령이 여름 휴가 때 읽은 책을 소개하곤 했지만 올해는 그런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서도 "독서의 달을 맞아 제가 올여름에 읽은 책 가운데 추천하고 싶은 책들을 소개할까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오늘의 라디오] 2020년 5월 1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애플·구글, 코로나19 '확진자 추적 앱' 개발 "사회적 합의 하에 도입 검토해야"
- 이재갑 교수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
한라그룹이 정인영 창업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그룹은 7일 경기도 용인에 자리한 '한라인재개발원'내 ‘운곡관(Memorial Hall)’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홍석화 한라홀딩스 사장, 이석민 ㈜한라 사장, 탁일환 만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920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 '페이커'(이상혁)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출판사 베가북스가 페이커 본인과 소속팀 SKT1의 동의 없이 책을 출간했기 때문. 베가북스가 출간한 '페이커랑 게임하자!'에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e스포츠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부록으로 페이커의 그림을 제공한다.
네티즌들과 게임 팬들은 즉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